보랏빛 소 9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5]-days7 당신의 일상탈출은 무엇인가요?

어느날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타인의 시간에 맞춰 살다가 자신에게 시간이 돌아 온다면 우리는 그 자리에 멈춰있을것이다. 당신의 길에 문을 열고 전진해야하나 우리들은 타인의 길을 닦아주다보니 자신의 길을 잊어버리게 되는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 달려갈수 있는 당신이 되어야지만 길을 만들어 나갈수 있고 계속할수있고 또 다시 일어설수 있는것이다. 인생의 끝이 어디인지 고민하지말고 지금 현실을 인정하고 하나하나 결과물을 만들어 보자. 인생이 그러하듯 당신의 인생이 빛이 날때 까지 시간을 만들자. 달리기위해서는 일상탈출도 중요하니 취미를 만드십시요

[개인정보 이야기]

최근 이모부께서 아이들을 보여주기위해 청개구리를 우유병에 담아오셨다. [출처: 강경원의 여행만들기] 당일날 방생시켜주려 했으나 개구리를 생각하지 않고 가족들의 일정으로 인해 아무죄 없는 개구리의 삶이 4일을 살고 오늘 하늘나라고 갔네요. 작고 작은 개구리에게 미안하기도 하면서 세월호에 있던 많은 분들을 생각하게 되어지네요. 생명이 없어졌다고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그 생명체는 무관심속에서 사라지게 되겠죠? 개인정보보호법은 누구나 아는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환경의 변화에 맞게 지속적으로 법제정이 필요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것부터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정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0일변화프로젝트 시즌5]- 내가 가진 꿈을찾아서

가정과 일, 그리고 나 해야할일이 모가있을까? 항상 생각했습니다. 10대때는 아무생각없이 살았다면 20대때는 목표와 현실에 안주하며 살았다면 30대에는 수많은 생각과 좌절을통해 40대를 보내고 있는것 같네요 그전과는 목적이 명확하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간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쉬고싶고 피곤하지만 지금 먼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오랜만에 좋은사람과의 만남이 이리 좋은지 다시 한번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30일변화프로젝트 시즌4] - 6days (나는 지금 달리고 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 있다. 그것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시간이 무심코 지나고 있다는것이다. 하고싶은말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길을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보인다고 믿고싶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지난주 페북에 글을 올린것처럼 열심히 하다보니 좋은일이 생기는것 같아요. 지금도 고민에 빠져있고 어떤길이 올바른 길인지 모르지만 계속 달리려고 합니다.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길이 보일테니깐요.

[30일변화프로젝트 시즌5]-4days (현실은 커다란 장벽)

방송매체나 쇼셜에 있는 페북 기사들을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저나 여러분의 현실속에서 부딪치는 삶인것 같습니다. 꿈을 쫓기위해 대출도 받고 꿈을 쫓기위해 생활비도 대출 받습니다. 아이들의 교육비와 기타 많은 것들을 대출 받고 있지요 어느 뉴스기사를 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가난을 탈피하기위해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야간에는 공부까지 했는데 자신의 인생은 변하지 않고 대출만 무더기로 증가되었다고 하더군요. 결국 자신을 낭떠러지에 놔둔상태가 되어버린 기사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꿈을 단지 가지고 달리면 현실이 풍요롭게 변화된다고 보증해줄수있을까요? 그렇다고 꿈을 포기해야할까요? 결론은 이런것 같습니다. 계획이 만들어진 꿈과 계획이 만들어지지 않은 꿈은 다를거 같습니다. 누군가의..

[30일변화프로젝트 5]-3days (타인을 위해 쓰는 시간, 자신을 위해쓰는 시간)

꿈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time)이 참으로 중요하다. 그 꿈을 위해서 타인을 위해 쓰는 시간이 있고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이 있다. 단, 하루에 주어진 24시간이라는 조건이 붙어있다. 우선,첫번째로 타인을 위해 쓰는 시간 업무목적 대하는 시간으로는 자신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하기위함이고 자신을 좀더 단련할수 있는 시간으로 표현 되기도 합니다. 두번째로는 자신을 위해쓰는 시간 나를 위해 블로그도 쓰고 책도 읽고 그동안의 스트레스도 풀며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시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열심히 달리는거 아닐까 싶네요. 우리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30일프로젝트 5]-1days(1년전의 꿈노트를 보며..)

한동안 30일 프로젝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바쁜것도 있었고 잠깐동안의 신변변화 때문에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페북으로 날라들어온 나의 1년전 꿈노트가 배달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다시 저를 글을 쓰게 만들게 하네요. 시즌5에서는 꿈에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생각한 꿈이 꿈처럼 다가오는것일까요? 1년전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고민이 많고 죽을것처럼 고통스러웠던 때인것 같다. 하고싶은것은 있는데 아무도 시켜주지 않던시절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문을두드리고 다양한 지식을 배양하기위해 학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무대에도 서게되고 하고싶은 열정도 많아졌습니다. 학회논문도 통과되고 이제는 졸업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길거리 미생컬럼]-3월이야기(3) 보랏빛 소

시간은 거꾸로 지나가고 있다. 어제 한일이 까마득하게 느껴지고 무슨일이 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때도 있다. 또한, 글이라는것도 쓰다보니 막연히 소재를 억지로 찾는다는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일상속의 수많은 시간을 써내려간다는것은 단순한것 같지만 어려운일이다. 세스고딘의 "보랏빛 소"라는 말처럼 새로운 시야로 모든관점을 봐야 수많은 결과치가 나올수 있다는것이다. 자~그럼. 오늘부터 빠진행동을 기록해봐요.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 행동들을 하나하나 기록해보도록 해요. 그리고, 행동들을 변화를 주는겁니다. 예를들어, 옷 입는 방법을 다르게 하는것 처럼요. 그럼 우리한번 시작해봐요~~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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