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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 3] - 3일차 (나의 꿈에 한걸음 다가가다.)

비가 소나기 처럼 내리던 2014년 7월 24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회사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유는 어제 저녁에 송수용대표님께서 진행하는 인생반전 전략 특강에 참여 하기 위해서 열심히 회사일을 마치고 정신없이 강의장으로 뛰어갔습니다. 매일 무료강연만 쫓아다니다가 유료강의를 들으러 갔지만, 너무도 제 가슴을 울리게 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송수용님의 동영상만 계속 보다가 실제 뵐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마련해서 꼭 봐야지 봐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어제는 기필코 만났습니다. 처음 가서 인사드렸는데, 너무도 반갑게 맞아주신 송수용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렇게, 참여..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 3] - 2일차 (나의 가치를 평가 받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나에게 몹시 중요한 날이였으며, 행복한 날 이였다. 그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오늘 아침부터 정신없이 사무실에 가서 안되었던 일을 진행하고 오후시간에 점심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과 모여 즐거운 수다를 떨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였다. 물론 그 시간까진 너무도 좋았다. 그렇게 오후시간이 되어 일을 마친후 약속시간이 다 되어 6시에 되는 순간 사무실 문을 박차고 만나고 싶었던 분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운전을 해서 갔습니다. 하늘이 이 풍경을 아셨는지 비는 하염없이 내리시고 약속시간은 점점 가까워 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분을 만나기 위해 1시간 20분을 달려온 곳은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해 있는 MU(ManageU)브랜드컨설팅 의 조연심 대표님을 찾아 뵈러 갔습니다. ..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 3] - 1일차 ( 달란트를 찾아서 )

기다리고 기다리던 30일 변화 프로젝트가 찾아왔습니다. 주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나 하나 상세히 찝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제가 선택한 주제는 달란트에 대한 내용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막연히 키워드인 '달란트'만 적으니깐 어떤 말을 먼저 해야할지 막막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걸어가야 할길이 많기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달란트란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달란트라고 하면 동전을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달란트의 모양과 색상이 달라질겁니다. 저는 핸드폰을 '달란트'로 표현하였습니다. 표현한 이유는 핸드폰만 있으면 모든지 할수 있고 공부도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달란트 인가요?^^ 그런데, 진정한 달란트는 물건만 있는걸까요? 사실 제가 말하고 싶은 '달란트'는 사..

[별이와 웃고살아요]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

예전에 유행했던 시리즈 인데요.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찢어질정도의 고통을 참으며, 현재 글을 적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저는 앞으로도 노력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 * [그림출처: 네이버블로그에서] 1.속상할때"A" 2.먹구름 뒤에 오는 "B" 3.수박 먹을 때 귀찮게 하는 "C" 4.박카스"D" 5.매일 3번씩 닦는 "E" 6.모기약은 킬라"F" 7.밤 말을 엿듣는 "G" 8.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H" 9.알거 다 아는 조숙한 "I" 10.이선희의 히트곡 "J" 11.편의점 써클"K" 12.왜 때리니 쬐그만 "L" 13.인기드라마 "M" 14.빨간머리 "N" 15.감탄 "O" 16.모기가 좋아..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8일차 (정보보안 전문가 자격증 갱신되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지금은 그런마음이 들지 않더라도 즐겁게 살면서 자신의 꿈을 만들어 가야한다. 벌써 CISSP 자격증을 딴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별것도 아닌 자격증이라고 생각하면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자격증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어떤 꿈이든지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 같아요. 그 결과 재갱신에 성공하였습니다. 박수 짝짝~~~ 언제 자격증이 오나 조마조마 했지만 막상 오니 기분이 좋네요. 연회비내고 CPE 다 채우고 심사 받은후 부터 4~8주 정도 걸리는것 같네요. 자격증 따고 재경신을 하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던것 같네요. 올해에도 CPE 를 꼭 갱신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더욱더 열심히 하고 또 도..

[30일 변화프로젝트] 글쓰기 6일차 (행복과 감사함)

30일 변화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하나 느낀점이 있습니다. 하루 하루 적는다는것은 참으로 힘들것 같습니다. 어떠한 핑계도 대지 않고 그것을 묵묵히 해내시는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사죄하며 오늘도 제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사촌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주례가 없는 결혼식에 갔다왔는데, 많은것을 느낀 날이기도 합니다. 감사한것을 감사할줄 모르고 있었다는것과 항상 행복하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을 잠시 가진것에 대해 너무나 제 자신이 부끄러웠던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가족들을 사랑하며 인생을 살아가면서, 즐기는 인생을 만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kali linux 에 빠져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모르지만, 하나 하나 인터넷을 보면서 배우고 있는중입니..

[30일 변화프로젝트] 글쓰기 3일차 ( 하고 싶은것 )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30일 변화프로젝트로 3일차 블로그를 쓰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하고 싶은 것에 적어 보려고 합니다. 10대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면서도 답이 나오지 않던 시절 20대때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전산원을 다니고 다시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첫 직장을 구할려고 많이 상처도 받고 즐거웠던 시간도 보냈던것 같습니다. 30대때에는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도 몰라서 이리저리 일자리만 있으면 쫓아다니고 마음에 맞지 않으면 회사 그만두고 또 다른 곳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만 먹고 직책도 없는 제 자신이 속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더욱더 속상한것은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더욱더 슬펐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일을 하면 제가 가장..

[30일 변화프로젝트] 1일차 블로그 글쓰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꿈을 꾸는것은 참으로 아름답고 숭고한것인것 같습니다. 오늘 행복한 달인이라는 Enjoy your work 이라는 책을 하루만에 단 3시간만에 다 읽었습니다. 평상시 책을 오랫동안 읽지 못하는 제가 이렇게 책을 읽었다는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입니다. 이책 속에서 7명의 위인을 만나면서 내 자신에 대한 마인드를 변화시키고 사랑을 더욱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내린 결론은 남에게 사랑을 주었다고 받을려고 하지 말고 사랑을 더욱더 많이 준다면 세상은 더욱더 아름다워 질것입니다. 또한, 나이가 많다고 포기하지 말고 꿈을 꾸면서 꾸준히 하면 언젠가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바램은 바람처럼 사라지니 꿈을 선택하여 그 꿈을 현실로 만들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감기와의 동침-> 30일 변화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한달동안 아무리 제 자신을 컨트롤 하려고 해도 쉽지 않는것 같다. 이유는 "감기" 입니다. 시간이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데, 저의친구처럼 제옆에 꼭 달라붙어 저를 힘들게 하네요. 아이들과 놀때도 조금만 놀아주면 힘든 느낌이 들었는데, 아이들과 놀때는 행복하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기가 친구가 되면서 부터 모든데 엉망징창이 되어 버렸네요. 일도 제맘처럼 안되고 무기력 해지고, 아이디어도 점점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몸관리 잘하세요. 감기가 정말 무섭네요. 그렇게 감기와 싸우면서 MBC 스페셜에서 진행했던 교양 프로그램 '두뇌음식' 이라는것을 봤는데 정말 충격적으로 저에게 다가오고 혼이 빠질정도로 집중해서 봤던것 같습니다. [ 출처 : MBC 스페셜] 좀더 상..

누군가에게는 글이 필요하다면 나는 쓸것이다.

졸린눈을 비비며 글을 작성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건 정신이 흐릿해지만 중요한 문서도 적지 못하고 아무런 이야기 조차 쓸수 없습니다. 사전 미팅을 하고 기술협상도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다시 사무실에 복귀후 발표자료를 열심히 만들고 OO 기관에서 사전 미팅을 을 하였고 그것을 반영후 새로 다 띁어 고치기 시작했다. 지금은 졸린 눈으로 적으니, 아무생각이 나지 않는것 같다. 하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한가지라도 이득이 될수 있게 열심히 글을 적고 싶다. 정말 졸리니깐 적는게 쉽지 않네요. 꼭 전달해 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꿈을 가진 자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빛나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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