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3

[감사의 인사] 올해의 성과와 내년의 다짐

올해는 참으로 의미가 많은 날이기도 합니다. 비록 유명한 자격증과 영어를 검증할수 있는 학점은 만들지는 못했지만, 2013년에는 저에게는 많은것들을 만들었던 올해 이기도 합니다. 2012년에는 회사에 적응하기 바빴다면, 2013년에는 많을 것을 만들려고 한것 같습니다. 회사일도 열심히 하면서 정보보호 전문가(CISSP) 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열심히 외부 활동도 하였습니다. 살면서 무엇이든 집중과 선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몇가지 사례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올해는 가정에 많이 충실하려고 했지만, 가족내에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름대로 시간날때마다 가족들과 지낸시간을 많이 내려고 했고 앞으로도 집중력 향상과 업무효율성을 높혀 가족과 보내는..

[생각정리 8] 몰입의 즐거움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오늘은 잠시 설잠을 자고 머릿속에서 생각난것을 블로그를 통해 기록할까합니다. 요즘은 직장다니면서 수많은 일을 혼자서 할때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어쩔때는 하루에 5가지 이상의 일을 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업무가 많아 지치거나 공허감으로 몇일을 물 흐르는데로 아무생각 없이 살때도 있고 어떤날은 너무 기분이 좋아 일을 해도 지치지 않을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나의 꿈의 종착점이 같아야 오래 갈수 있다는 생각이 최근에는 많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나의 꿈만 가지고 달리기에는 가족의 생활을 책임을 못지니 적당히 회사와 타협하면서 지내는것이 우리나라 현실인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지는것 같네요..^^;; 최근들어 저는..

[생각 공장 5일차] 누구에게나 있는 길은 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최근들어 많은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점점 무언가를 생각하고 회사일을 하면서도 이대로 잘하고 있나? 이렇게 하면 어떨까? 주변의 소리를 경청해야할까? 아니면 내가 잘하는것을 찾아서 무작정 떠나야 할까? 아니면 적당히 타협해서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것이 맞을까? 인생은 단 한번 뿐이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세상에 태어났으면 내가 하고 싶은길을 개척하며 즐겁고 행복한 일을 하며 가정에 행복을 전달하는 전도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고민할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정의 내린 꿈은 현실로 만들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 할거라 생각 합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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