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전문가 8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20150526(시청교육)

♡♡시청에서 직원 및 수탁사 교육을 급하게 요청이 와서 교육자료를 짧은시간동안만들려다보니 쪽잠을 자면서 일하게 되네요. 머릿속에 있는 그림을 급하게 그린다는것은 쉽지 않지만 기본적인 틀의 자료가 있다면 그나마 소화하는것 같네요. 금일 발표할 장표 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세 내용은 사물인터넷 보안 및 정보보안이슈를 다루고 궁금한 개인정보보호 부분쪽에 강화된 내용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교육을 진행했으면 하네요. 참고로, 교육자료에 제가 정보보호학회 논문지에 작성했던 법령분석 방법에 대한 내용도 간략히 설명하려고 합니다^^ 좋은 참고자료가 될것이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정훈의 길거리 담소] 학회논문지 통과와 졸업논문심사를 마치며.....

하루 하루 세상이 돌아가는거 같아요. 직장생활을 하며 공부를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 인지 다시한번 깨우치는 날이였던것 같습니다. 학업을 하면서 논문을 쓴다는것이 참으로 어렵다는것을 다시한번 알려드리고 싶네요. 무작정 대학원 와서 학위나 따자라는 생각으로 오시면 학위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열정이 있어야 새로운 가치와 아이디어가 생겨나서 좋은 논문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저는 학교입학할때 논문2편을 가지고 나가는것이 제 바램이였습니다. 그 간절함이 좋은결과를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논문을 2편써보니 핵심적인 포인트가 있는것 같아 간략히 정리 하고자 합니다. 1.기존에 있는 가치에 새로운 방법론을 입히기 2. 이논문를 쓸때 가치가 있는지 논문검색 사이트에서 확인하기 (riss.kr) 》..

[30일프로젝트 5]-1days(1년전의 꿈노트를 보며..)

한동안 30일 프로젝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바쁜것도 있었고 잠깐동안의 신변변화 때문에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페북으로 날라들어온 나의 1년전 꿈노트가 배달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다시 저를 글을 쓰게 만들게 하네요. 시즌5에서는 꿈에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생각한 꿈이 꿈처럼 다가오는것일까요? 1년전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고민이 많고 죽을것처럼 고통스러웠던 때인것 같다. 하고싶은것은 있는데 아무도 시켜주지 않던시절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문을두드리고 다양한 지식을 배양하기위해 학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무대에도 서게되고 하고싶은 열정도 많아졌습니다. 학회논문도 통과되고 이제는 졸업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컬럼 2015-04 001] g-privacy 참관후 느낀점

점점 개인정보 사고와 정보보안 이슈로 인해 관심은 많아 지는것 같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서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아직도 많은 조직에서는 개인정보의 이슈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실제 여러분의 조직이 각종 유출사고를 당하거나 관계사 유지관리과 인력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 기관은 한순간에 망할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세션에서 행정부 과장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기회점검과 특별점검을 나갈것입니다. 금년부터는 온라인 점검후 진행이 아닌 민간협력을 통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문제점 발견시 각 활동중인 협회를 통해 계선계획서를 작성후 행자부에 제출하는 식으로 바뀔 예정이라고합니다. [참고:g-privacy 2015] 또한 점검예고제로 진행하겠다고하네요 기존에는 모르게 점검을들어갔는데..

['14.7.18] OO구청 직원 대상 정보보안교육 후기

2014년 7월 18일 장맛비가 오전에 오더니 폭염이 가득했던 금요일 이였습니다. 당일날 글을 쓰지 못해 이렇게 주말에 함께 몰아서 적어 봅니다. 오랜만에 지자체 강연을 가니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였습니다. 당당자와 협의했을때보다 참석예상수와 강연장소가 확대되어 아주 큰 강연장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교육장소에 노트북과 영상 프로젝터가 연결이 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고 도저히 셋팅을 할수 없어 여유분의 노트북으로 진행하였으나, 저의 노트북에 셋팅된 내용들이 다른컴퓨터에서 진행하려고 하니 많은 에로점이 발생되어 진행도중에 파워포인트를 껏다 키고 영상을 보여줘야 하는 특이한 진풍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진행은 수월하게 진행하였고 중간 중간 멘트를 하면서 부드럽게 진행하는 노련함..

[유정훈 정보보안 전문가 컬럼 - 01] 보안이 존재 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꿈꾸는 별이이자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전문가 입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있고 우리는 앞으로의 시대를 준비해야할 뿐만 아니라 각 나라와의 사이버 전쟁도 계속 발생 할겁니다. 그렇다면, 보안이 존재해야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출입문(물리적 보안관점) 출입문에서 어디로 가시냐고 경비원이 묻고 출입게이트를 열어주는 것은 물리적 보안관점인 것입니다. 둘째, 출입문 여는 방법(관리적 보안관점) 출입문을 여는 방법은 가정집을 들어가기위해 인터폰으로 방번호를 입력하거나 인터폰을 눌러 자신이 그 방에 들어가야 한다는것을 인지 시켜주는 방법이 있는것입니다. 즉, 자신의 집이나 타인의 집에 방문하기 위한 절차 이기도 하지요. 셋째, 핀으로 문을 따는 법(기술적 보안관점) 특별한 지식이 없는이상 핀으로 ..

[유정훈의 세알까기 1부] 들돌이란....

새벽공기를 마시며 걷고 있습니다. 평상시 즐기지 못한 여유도 찾고 교통수단도 타고 다니면서 몸관리도 좀 해보려고요. ... 저는 전라도 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태어난 유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예전 사진속에 아버지께서 엄청 무거운 돌을 들고 계실때 많은 생각을 했었죠. "돌 들다가 허리 나가시면 어떻게요^^;;" 와 또 다른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아버지 힘이 장사 셨구나" 라고 생각이들었죠. 오랜시간이 지난후 오늘에서야 아버님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시간을 보내셨는지 알았습니다. 그돌은 전라도 여수에있는 '들돌' 이라는 겁니다. 이 들돌의 용도는 성인이 되었다는 행사와 체력단련 도구 및 인력시장 등급시험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시대에 역사를 모르면 미래는 없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