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9

[30일변화 실행 27일차] 인생의 출구를 찾자

여러분께서는 인생의 휴식터나 탈출구로 생각할만한 휴식터가 있나요? 점점 배우고 학습하고 무언가를 만들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태어나서 하늘에 갈때 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살아가는거 같습니다. 왜이리 끝없이 공부하고 있는걸까요? 아마 그 선택은 각자 자기자신들이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무언가 잘 안되면 남의탓으로 돌리는것 같습니다. 편안한 삶을 살고 싶지만 경쟁에서 질까봐 아둥 바둥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일을 하였던지 언제가 그 노력의 씨앗이 빛이 난다고 믿고 싶고 그럴거라고 확신 하고 있습니다. 꼭 제가 목표로 두고 있는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며, 아버지로써도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수 있는 아버지가 되고 싶고 올바르게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그렇게 하기 ..

[30일 변화 실행 6일차] 생각은 나를 변화 시킬수 있다

우리는 수많은 생각속에 살아간다. 특히 타인이 생각하는 생각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 공간에서 평가를 받으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유는 우리의 삶이 평가와 결과 속에서 살기때문인지도 모른다. 지난 몇년동안 저를 돌아본 결과이다. 기쁠때도 있엇고 슬플때도 있었고 성취했다는 느낌으로 뿌듯했지만 안될때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걸 놓고 잠시 멈추었더니 가족들과 생존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최근에 많이 아팠다. 너무 고통스러우니 숨쉬는것 만이라도 감사하다니 생각이 들었다. 다만, 관점을 바꾸면 모든일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며 저를 필요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기시작하고 일도 점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감사하며 살아가자. 희망의 끈을 놓지않는다면 하고 싶..

[30일변화 프로젝트 시즌3]-16days(아버지가 된다는것_if you become to be great father)

아버지. 아빠~ 저에겐 않좋은 측면과 좋은 측면으로 나누어집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릴때 저희 아버지가 사업하신다고 저희는 신경쓰지 않고 않좋은 것을 너무 많이봐서 아버지를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제가 아버지가 되다보니 "자식들을 행복하게 해줄려고 노력했구나" 물론 저희들을 위한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을것입니다. 저희 둘째가 출근할때쯤되면 아빠한테 안 떨어 지려고 하고 슬프게 울때 안쓰럽기도 하고 힘들때도 아이들 얼굴보면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아버지가 되어보니 제 아버지가 존경스럽기도하고 고맙기도하네요. 젊었을때는 안좋은 이야기를 했지만요 부모님이 된다는것은 어렵네요 앞으로 제가 살아있을동안 무엇을하며 같은곳을 바라보기도하고 같은것을 먹기도하며 어떤 인생을 자녀들에게..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 - 12days (서울시청 도서관에 방문후 느낀점)

우선 말로만 듣던 시청 도서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티브만 보는것 같아 산책도 할겸 나왔는데 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네요. 공부하다 머리도 시킬수 있고 책도 볼수 있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이들 때문에 나온 소풍이였지만 제가 오히려 더 즐거운 휴식을 즐기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른분들도 고민 있거나 생각이 필요하신분은 서울시청 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3] - 7일차

왜 우리에겐 아픈일들만 있는것일까요? 매일 즐거운일이 반복된다는것은 힘든건가요? 한친구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고 해서 무작정 부산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가족들과 여행을가기로 했지만 힘들어 할수 있는 동생에게 무작정 달려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것은 eb라는 영어카페 가족들이 저와 함께 가준다는게 너무나 감사하네요. 무작정 전화해서 같이 가자고 해도 아무말 없이 따라와 준 모든분들 복 받을겁니다. 고속철로 달리는 ktx에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 - 6일차(늙은다는것은....)

1분이 지나고 10분지난후 또 다시 한시간이되고 그한시간이 시간이 지나 하루가 지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남에따라 10년,20년,30년이상이 되는것입니다. 과거에는 어르신들이 한그루의 나무를 심고 대대손손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터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희는 점점 나이를 먹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나이들었다고 그분들을 무시하시는 않지만 어르신분들께 가기를 불편해 합니다. 이유는 대략 살기가 팍팍하고 재정적으로 힘들기도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않죠. 그러나, 그분들이 돌아가시면 불이나케 쫒아가죠. 조금이라도 먹을게 있는지 그때부터 열심히 무언가를 시작하고 형재들끼리 싸움니다. 여러분. 다들 그러신건아니죠? 저는 제아버지를 존경합니다. 때론 아버지가너무 원망스러울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6일차 ( 금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무엇을 했을까요?)

최근들어 시간이 빠르게 지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종 뉴스를 보면 정말 우울한 이야기들과 숨막히고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이야기들도 많네요. 시민생활 측면에서는 쇼핑하는 사람들과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것을 새삼 알것 같습니다. 금요일 부터 토요일오전에 까지 워크샵을 갔는데요. 사람들이 없더군요. 요즘 분위기가 놀러가는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점점 경제가 침체되는 분위기라고 느껴질정도록 어딜 가더라도 조용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는 사람들의 결혼식을 방문 하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결혼을 할때마다 기분이 묘해지네요. [출처: 티스토리] 누군가의 가족이 되고 누군가의 반려자가 된다는것은 참으로 좋은것이지만, 서로 서로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기 고집대로만 살아가면 지속..

[감사의 인사] 올해의 성과와 내년의 다짐

올해는 참으로 의미가 많은 날이기도 합니다. 비록 유명한 자격증과 영어를 검증할수 있는 학점은 만들지는 못했지만, 2013년에는 저에게는 많은것들을 만들었던 올해 이기도 합니다. 2012년에는 회사에 적응하기 바빴다면, 2013년에는 많을 것을 만들려고 한것 같습니다. 회사일도 열심히 하면서 정보보호 전문가(CISSP) 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열심히 외부 활동도 하였습니다. 살면서 무엇이든 집중과 선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몇가지 사례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올해는 가정에 많이 충실하려고 했지만, 가족내에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름대로 시간날때마다 가족들과 지낸시간을 많이 내려고 했고 앞으로도 집중력 향상과 업무효율성을 높혀 가족과 보내는..

스마트폰과의 10시간 이별이야기

스마트폰과의 10시간 이별이야기 오늘은 일요일이였죠 오늘을 가족들과 어떤곳을갈까?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였겠죠? 그런데, 갑자기 아버님이 오셔서 커피도 대접해드리고 귤도 드시고 텔레비젼도 시청도중 맛집이 생각나서 아버님께 시간이 괜찮으시지 여쭤보고 옥룡역 근처에있는 중국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가는 중간중간 아버님께서 인생을살면서 후회하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성공을 하게되면 그 과정까지 도와주신분들께 무언가 같이 할수있는 나눔을 만들고싶고, 가치와 열정으로 힘든역경을 사시는 분께는 배울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싶네요 그렇게 혼자만의 생각을 하고 운전하는동안 어느덧 목적지에도달하였습니다 맛있는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고 프로방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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