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술 혁신 도전가

최근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많이 듣고 계실겁니다. 저또한, 메타버스라는 주제로 책도 보고 실제 참여도 해봤는데 흥미가 오지 않았는데요. 최근 저만의 숙제를 마무리 하기위해 제가 온라인 구글 미트로 하려다 실패해서 지인이 추천한 플랫폼으로 갈아 탔더니 이런 신세계가 있나 싶을 정도로 신기하더군요. 최근기사들은 보면 메타버스는 허황이고 매출도 없어 망할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제페토와 같은 플랫폼을 봤을때는 그냥 아바타가 노는곳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지인이 소개시켜준 플랫폼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빠지고 해야할일들이 무궁무진하더라고요. 이제는 메타버스를 무시하면 힘들어지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 플랫폼은 제공해주는 테마별 플랫폼을 활용하거나 직접 만들수도 있습니다. 이공간에서는 미팅도 할수있고, 게임도 할수있고,..

최근 신기한 기능을 발견하였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고 몇개 신기했더니 글자를 치면 잠시동안 배경이 바뀌어서 공유해 드릴려고 한다. 다양한 글자중 몇가지를 공유할께요. 생일, 비온다 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세요. 너무 신기해서 가족들에게 알려줬더니 더 많이 알고 있더군요. 아이들에게 배울게 많네요. 향후에도 좋은 기능 있으면 공유해드릴께요. 끝까지 읽어 주서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P.S) 비오니 추가 선물입니다. 추가 단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덥다, 우산, 피서,선풍기,여름

오늘은 앱테크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앱테크란 앱을 통해 부수입을 창출하는건데요. 결론은 앱을 잘 선택해야하는것입니다. 제가 써본 앱중에는 캐*****이라는 앱이 아이디어는 좋으나 결국 앱개발사에게만 좋은 것이지 앱을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캐쉬를 만드는게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저도 과감히 삭제 하였습니다. 2020년 10월 정도에 시작해서 어제까지 기준으로 5000원 받은게 다인거 같네요. 물론 거기서 뗄거 다띠고 다른 캐쉬도 많았지만 제약조건 사항으로 캐쉬를 만든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죠. 제가 사용해본결과 실용성과 사람이 노력이 덜 들어가고 게임처럼 즐길수 앱테크가 더 좋더군요. 예를들면, t***같은 앱은 보물지도도 찾는 느낌도 나고 고객이 이용하는 범위내에서 사이버 머니를 주니 효율적인..

벌써 7월 2일이다.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갔던거 같다. 무언가의 자기발전의 시간의 비중보다는 집단의 비중속에서 많은 고민을 쌓아간거 같다. 코로나19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사회는 아주 큰 위험을 알리고 있지만 개인과 집단은 무분별하게 여러곳을 돌아다닌다. 이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기자신이 조심해도 타인으로 인해 양성판정을 받을수 있기에 대중의 많은 사람들처럼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만에 하나라도 이세상을 등지고 갈수도 있기에 있는 동안이라도 즐겁게 살고 싶어서 그러지 않을까도 생각을 하게된다. 그 결과는 참단한 어쩌면 메타버스 세계이 우리앞에 왔을지도 모른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메타버스가 뭐지? 하시는 분들도 많을것이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제2의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즉 아바타가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도커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커에 대한 인식들이 많아지고 있죠. 그래서, 저도 영상을 보고 참고하다가 저만의 도커이미지를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면서 영상이나 책이나 나오지 않는 문제들을 공유하면서 차례대로 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음과 같이 순서대로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첫번째는 dockerhub 사이트에 가입을 먼저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가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hub.docker.com 사이트에 접속한다. - 제일 오른쪽에 있는 Get started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 사용하고 싶은 도커이미지이름과 이메일주소,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로봇이 아닙니다를 체크후에 sign up를 누르..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이 모임의 성격은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 가진 자식을 나누고자 하는것 입니다. 이유는 융복합(지능 융합 협력) 세상이 다가오고 있기에 미리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쌓으려고 합니다. 여러개의 창문을 통해 내가 느끼는 세상과 다른분들이 느끼는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발전하는 시간을 마련 하고자 합니다. 매주 화요일 공덕역이나 마포역 근처에서 모일려고 합니다. 만남은 한달에 두번정도 만나려고 합니다. 시간은 저녁 7시 30쯤 같이 모여 약 2시간 자기 개발을 하실분을 찾고 있습니다. 주제는 "각자의 분야의 연구"이라는 주제로 자기가 가지고 계신 경험 및 지식을 전달해주시거나 책 두권을 정해서 자신의 느낀 것을 발표도 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예전에 모임을 오전에 구성하려다가 실패를 했는데요. 또다시 모임을 다른시간과 다른각도에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이 모임의 성격은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 가진 자식을 나누고자 하는것 입니다. 이유는 향후에는 융복합(지능 융합 협력) 세상이 되면 서로 도와 줄수 있는 구조가 너무나 많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면 좋을거 같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여러 창문을 통해 내가 느끼는 세상과 다른사람들이 느끼는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발전하는 시간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 공덕역이나 마포역 근처에서 모일려고 합니다. 시간은 저녁 7시 쯤 같이 모여 약 2시간 자기 개발을 하실분을 모집합니다. 주제는 "각자의 분야의 연구"이라는 주제로 자기가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혼자 고민했던 생각들이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꺼라는 확실한 생각에 틈틈히 블로그에 기록을 남길까 합니다. 또한, 한동안 바쁘거나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 글을 쓴다는 핑계만 대고 쓰지 못해 하나 하나 실천하고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발표자료와 홀로 전쟁을 하는데 컴퓨터를 켜자마자 갑자기 하드디스크가 FULL 로 찬 것을 보고 뭘 지워야 할까? 고민을 시작하는 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고민을 하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중복되는 파일" "파일명만 다르고 동일한 파일" "설치되고 한쪽에 방치된 파일" "파일다운로드만 받고 실행조차 안한 파일" "친구가 준 파일 카피한 하고 어디다 둔지 모르는 파일" 이러한 파일을 찾아서 볼..

안녕하세요. 지식 나눔 실천가 유정훈입니다. 한달에 한번 저녁 7시30분쯤 같이 모여 마포역 근처에서 자기개발을 하실분을 모집합니다. 커뮤니티의 제목은 '내이야기좀 들어줘' 입니다. 주제는 "지식통달"이라는 주제로 자기가 가지고 계신 지식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인원이 6명이상 되면 바로 진행 하려고 합니다. 회비는 월 2만원(한달전 선납 조건입니다.) [카페 운영 예약비와 음료비입니다.] 날짜는 대략 목요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임을 만드는 목적은 앞에서 발표하는 스킬도 올리고 서로간의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말하는 랭귀지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 등 어떤 분이든 상관없습니다.) 장소는 마포역 근처에 있는 장소에서 2시간정도 진행 하려고 합니다. 또한, 끝난후에..

안녕하세요. 지식 나눔 실천가 유정훈입니다. 매주 금요일 아침 7시30분쯤 같이 모여 광명시 철산동 근처에서 자기개발을 하실분을 모집합니다. 주제는 "지식통달"이라는 주제로 자기가 가지고 계신 지식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인원이 5명이상 되면 바로 진행 하려고 합니다. 장소는 스타벅스이나 커피숍 같은곳에서 할예정이며, 30분정도 진행 하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자기소개와 함께 james.yoo@boanin.com 으로 메일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