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휴일동안 오랫만에 푹 쉬었던거 같습니다.

휴일동안 코로나와 싸우기 위해 코로나 접수를 했는데요. 지금까지도 여론이 쉽게 사그러지지않네요.

이유는 코로나 접종이 않좋다는 이야기가 많고
주사를 맞고 여러가지 증상이 생기고 건강하던사람도 안좋아졌다고 하더군요.

예약을 했지만 두렵기도 한데 가족들이 접종을
했으니 주변의 감염이 된다고 믿고 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의 경우에는 호매틱스라는 기기를 통해
구글홈 미니와 각종 유투브등을 연동을 했는데요.

설정하기는 어려웠지만 다양한 블로그를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게 즐거웠네요.

예를들어 셋톱박스와 구글홈미니를 연동하는것은 블루투스 검색하며 "블루투스 페어링"를 진행해야한다는것이다.

알아서 되는것이 아니니 참고하세요.

무언가 빠지면 시간은 빨리 가는거 같네요.

정작 해야할일을 미루고 있어 걱정이네요.

다시한번 파이팅 하겠슥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