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달라진 일상과 정보보호

코로나로 인해 물류 산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예전에는 배송이 보통 3~5일은 기본이였는데
이제는 하루나 이틀이면 오는거 같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배송업무 과다로 좀 늦게
배달이 되어 커머셜 업체의 경우 상품 구매 때부터 안내가 되고 있다.

이제는 모든 물류체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가 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그런지 비대면 업무가 많아짐에 따라 모든 업종의 형태가
바뀌고 있다는건은  새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예를들어 국내에서 가장 반대하고 있는 의료쪽도 비대면을 이용한 원격진료를 하기위해 의료기기의 안정성을 검토 하고 있고
IOT기기가 많은 공공, 스마트시티, 자동차, 제조 등의 다양한 분야쪽에서도 법륜 개정에 힘쓰고 있다.

이처럼 배송의 형태는 진화할것이고 로봇이 우리옆에서 공존하는 시대가 빠르게 올것으로


이처럼 미래시대가 올수록 보안은 중요하지만
빠르게 진화하는 생태계에 발맞추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경의 보안을 고려하지 않는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면 아직도 보안은 아주 작은 악세사리에 불가하다는 생각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경영진(기관장님)과 비지니스 모델을 만드시는 분들은 정보보호쪽에 많은 무게를
실어주는 계기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