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30일 변화 프로젝트 195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2일차 (5.28일 OO시청 보안 강의후기 및 좋은 만남)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벌써 30일 변화 프로젝트중 22일차가 되었네요. 매일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위해 글을쓰지 못해서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오늘은 꼭 써야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 새벽 시간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5.28일날 있었던 OO 시청에서 진행했던 강의는 성공적으로 잘 끝냈습니다. 얼마나 많았냐고요? 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용역업체분들이라고 하더군요. 더욱 더 느낀것은 교육 받으시는 많은 분들이 집중해서 들어주신다는것에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늦게나마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쪼기~~~ 저앞에 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잘 보이시나요? 담당자 제외하고 약 100명 정도 참여 하신것 같더군요. 강연진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매번 강의할때마다 강의시..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1일차 (더나은 웹 과 '장미와 찔레'를 다 읽고 나서)

어제는 하루동안 알찬 하루를 지냈습니다. 회사에 들렸다 세미나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발표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인터넷 전문가 협회와 구글이 진행하는 더나은 웹 세미나에 갔습니다. 너무도 알찬 내용을 듣고 와서 마음이 뿌듯하고 이 내용을 어떻게 보안과 매핑을 시킬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인문학적 내용과 정보보안 측면을 잘 조합하면 훌륭한 자료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들이 만들고 싶은 분야의 컨퍼런스도 이 세미나 처럼 체계적으로 만들면 좋겠네요. 행사가 시작되자, 발표 인사들이 재미있게 강연을 해주시고 제가 몰랐던 내용을 너무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값진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강연이 다 좋았던것은 아니지만요. 그렇게 오전 세션이 끝나고 맛난 점심을 제공해 주셨는데 맛이 너무..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0일차 ('장미와 찔레' 독서 및 여러가지 생각)

어제는 화요일 이였습니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맡은일을 수행하기 위해 회사로 출근하였죠. 오랜만에 뚜벅이 생활을 하니 감회도 새로운 반면, 가방은 너무 무거워서 어깨가 지금까지도 뻐근하네요. 몸이 점점 무거워져서 새로운 생각을 하기 위해 힘들지만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기로 마음먹었다. 다만, 나에게 찾아온것은 어깨통증과 다리통증 및 심하게 냄새나는 땀냄새가 찾아온것입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더욱더 땀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땀냄새가 나니 편하게 앉아서 갈 자리도 쉽게 일어나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 인것 같아요. 그런 점들을 감수하며 어제부터 뚜벅이 생활을 하며, 한가지 더 추가한 습관은 책읽기 입니다. 운전을 하다보니 책과 멀어졌는데 오랜만에 지식을 쌓으며 출근을 하니 기분이 좋더군..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9일차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두려움을 버려야한다.)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두려움을 버려야합니다. 중요한것은 시작하고도 포기하는사람들이 많다는것입니다. 시작을 했으면 어떻게든 끝내야 합니다. 그래야 값어치가 있으니깐요. 처음 시작할때는 두려움이 많이 생기죠? 또 반대로 두려움없이 잘하다가 어떤 계기에 의해서 진행이 잘 되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쉼호흡하고 자신을 뒤돌아보고 자연을 벗삼아 여행을 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많은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수많은 고민들을 날려버리고 그 순간만은 즐겁게 보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몸도 마음도 편해 지더군요. 반대로, 다시 집으로 갈때는 왠지 모르게 밀려드는 부담감이 들더군요. 이유는 집에가다 졸지않을까? 또는 속이 안좋아서 도중에 화장실을 수십번 가지 않을까? 차는 많이 막히지 않을까..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8일차 (정보보안 전문가 자격증 갱신되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지금은 그런마음이 들지 않더라도 즐겁게 살면서 자신의 꿈을 만들어 가야한다. 벌써 CISSP 자격증을 딴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별것도 아닌 자격증이라고 생각하면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자격증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어떤 꿈이든지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 같아요. 그 결과 재갱신에 성공하였습니다. 박수 짝짝~~~ 언제 자격증이 오나 조마조마 했지만 막상 오니 기분이 좋네요. 연회비내고 CPE 다 채우고 심사 받은후 부터 4~8주 정도 걸리는것 같네요. 자격증 따고 재경신을 하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던것 같네요. 올해에도 CPE 를 꼭 갱신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더욱더 열심히 하고 또 도..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7일차 (감사하며 살자)

누구나 살면서 고민을 하면서 사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힘들다고 다른사람에게 투정 부릴때가 있는것 같아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그런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우울하게 지냈던 때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살면서 무언가를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모든것에 감사하며 산다는것은 참으로 쉽지만 어려운것 같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에 사람들은 짜증을 부리고, 일이 많거나 숙제가 많다고 짜증을 부리고 있는 자신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또한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도 그러니깐요..^^;; 하지만, 무언가를 시작하고 누군가 제 옆에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고 사는것 같습니다. 별것도 아닌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모든것에 가치를 가지고 누군가에게 행복을..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6일차 ( 금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무엇을 했을까요?)

최근들어 시간이 빠르게 지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종 뉴스를 보면 정말 우울한 이야기들과 숨막히고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이야기들도 많네요. 시민생활 측면에서는 쇼핑하는 사람들과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것을 새삼 알것 같습니다. 금요일 부터 토요일오전에 까지 워크샵을 갔는데요. 사람들이 없더군요. 요즘 분위기가 놀러가는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점점 경제가 침체되는 분위기라고 느껴질정도록 어딜 가더라도 조용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는 사람들의 결혼식을 방문 하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결혼을 할때마다 기분이 묘해지네요. [출처: 티스토리] 누군가의 가족이 되고 누군가의 반려자가 된다는것은 참으로 좋은것이지만, 서로 서로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기 고집대로만 살아가면 지속..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5일차 ( '결단'을 읽고나서..)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오늘 새벽은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겁네요. 이유는 자신을 반성할수 있도록 '결단'이라는 책도 끝까지 읽고 제 자신을 다시 채찍질 하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어버이의 사랑을 조금씩 알게되었고 가족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항상 감사하는 날이기도 하네요. 결단이라는 책을 읽고 몇가지 반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반성을 하기에 앞서 결단이라는 책은 미르북스에서 출판되었고 일본 저자 두분(천천,쉬지엔 지음)이 지으시고 윤진이라는 분이 따라 글을 옮겨서 출판한 책입니다. 내용을 보면 평범한 내용이지만, 생각해보면 제가 잊고 있던 문제점과 앞으로 해야할 행동들을 잘 표현해 주더군요. 내인생을 바꾸는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시..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4일차 (기나긴 연휴)

벌써 휴일의 마지막 밤이 지나고 새벽이 찾아왔네요. 지금시간은 12시가 넘었습니다. 휴일기간동안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대한민국에 사건 사고 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즐거운 휴일이 아닌 침울한 일주일 이였던것 같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해서 대한민국 전체가 우울하고 침울해 있는것 같습니다. 여행도 많이 가지 않고 외식도 그전처럼 많이 하지 않는것 같아 보이네요. 어린이 날에도 거의 아이들이 많이 없을정도로 주변 거리가 너무 조용하더군요. 기나긴 연휴로 인해서 여행을 갔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없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다만, 어제의 경우에는 홈플러스나 기타 쇼핑센터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역시나 많더군요. 다시한번, 세월호 희생자분들께 죄송하다는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3일차 (즐거운 연휴)

금요일이 지나면 장기간의 휴일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벌써 일요일 새벽 2시 2분이 되네요. 어제는 아침에 병원을 갔다가 오후에는 결혼식에 갔다와서 너무 피곤했는지 잠을 오랫동안 잤습니다. 하루 하루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쓰시는 모든 분들께 우선 박사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세월호 사건과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때문에 모든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것 같아요. 저또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에 다녀왔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너무 속상하고, 자식을 가진 아버지로써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더군요. 하지만, 너무 우울해 하면 자기 몸에 이상 현상이 오니 컨디션 조절 꼭 하시길 바랍니다. 잠을 깨고 나서 아이들과 조금 놀아준 후에 저는 컴퓨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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