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30일 변화 프로젝트 195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 3] - 1일차 ( 달란트를 찾아서 )

기다리고 기다리던 30일 변화 프로젝트가 찾아왔습니다. 주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나 하나 상세히 찝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제가 선택한 주제는 달란트에 대한 내용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막연히 키워드인 '달란트'만 적으니깐 어떤 말을 먼저 해야할지 막막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걸어가야 할길이 많기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달란트란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달란트라고 하면 동전을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달란트의 모양과 색상이 달라질겁니다. 저는 핸드폰을 '달란트'로 표현하였습니다. 표현한 이유는 핸드폰만 있으면 모든지 할수 있고 공부도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달란트 인가요?^^ 그런데, 진정한 달란트는 물건만 있는걸까요? 사실 제가 말하고 싶은 '달란트'는 사..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30일차 (글쓰기를 마무리 하며...)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글쓰기 날이네요. 앞으로 새로운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공개하기전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길을 걷다보면 본의 아니게 다른길을 갈수 있을지 모르지만 포기 하지 않는다면 더욱더 멋진 인생을 만들것을 약속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일을 잘하는지 몰랐지만, 지금은 알것 같습니다. 그렇듯 여러분의 인생이 다소 다른사람에 비해 롤러 코스트를 탄다고 할지라도 절망하지 마세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고 자신이 노력하면 언젠가 자신이 빛을 바라게 될테니깐요. 세상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습니다. 그럴때는 운명을 만드는 방법과 그 운명을 무작정 찾아 떠나는 케이스가 있지요. 행복하시고 항상 즐..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9일차 (심플한 코드엔진 참석 후기)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수행일이 29일째 입니다. 이제 하루만 더 쓰면 이 프로젝트도 마무리가 되네요. 돌이켜보면 이번 30일 프로젝트 글쓰기의 경우에는 조금 시간이 많이 걸렸던거 같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으며, 향후에 진행하는 30일 프로젝트는 더욱더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코드엔진 참석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금요일에는 급한 회사일때문에 아는 분의 돌잔치도 못가게 되었네요. 너무 아쉽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다음번에 꼭 뵈면 축하한다고 이야기 하고 좋은 선물도 드려야 겠네요. 그렇게,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토요일 에는 코드엔진 세미나에 참석하여 세미나도 듣고 평상시 뵐수 없었던 좋은 분들을 만들수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8일차 (지식은 나누고 배푸는 습관을 가지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금일은 다시 20대로 돌아간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업무시간까지는 수많은 내용들로 스트레스에 쌓여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 막상 주어진 업무를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혼자 걱정해서 판단을 내렸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항상 좋은 기운으로 인생을 즐기는 노홍철님이 왜 잘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인생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 방향대로 자연스럽게 움직여 지는것 같습니다. 처음 30일 변화프로젝트를 할때는 남들이 하니깐 해야겠다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나 자신과의 약속과 나 자신이 변화해야겠다는 신념이 더욱도 중요하고 지금도 그 약속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분 중에도 정말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8일차 (7월 19일 정보보안 강연과 7월의 시작)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누군가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또 누군가에게는 변화되지 않은 삶을 주는 7월이 찾아 왔네요. 벌써 7월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저의 인생을 열심히 지내고 있기에 시간이 그만큼 빨리 지난다는거겠죠? 어제는 하루종일 7월 19일 금요일에 OO 구청에서 진행하는 교육자료에 온 힘을 모여 자료를 작성 하였습니다. 이유는 담당자가 최대한 자료를 달라고 해서 제본용 자료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 한달정도 생각하면서 작성하는것을 20일 이상 생각하고 조금씩 작성하더것들을 다 없애고 어제 집중적으로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금번 강연을 할때 제가 미션을 둔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앞표지 및 목차 챕터 화면 변경 매일 비슷한 표지가 종종 나갔다면 이번에는 좀 신선한 표지를 만들어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7일차 (즐거운 소식과 6월의 마지막 주말)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최근 들어, 6월에 중반을 지나 6월 후반부에 오면서 저에게 큰 혁신과 변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6월이니 좋은 소식 세가지를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첫번째 소식은 30일 변화프로젝트가 이제 몇일 남지 않았네요. 27일차 이며, 2번만 더 쓰면 이 프로젝트는 종료를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수 있다는것이 너무 기분이 좋네요. 30일 변화프로젝트의 다음주제는 '인문 보안학'입니다. 어떤것을 할까 고민을 했는데 하루 하루 보안학에 가미할수 있는 인문 주제거리를 수집하는 일을 먼저 하려고 합니다. 두번째 소식은 시간을 내서 자신감 대통령 고혜성 대표의 무료특강을 찾아 갔는데 큰 행운이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 비록 강연은 못들었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었죠. 꿈방송 김주근..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6일차 ('6월의 반성과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2014년 오전 3시13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몇주동안 블로그에 글을 못썼는데요. 이유는 회사일이 갑자기 많이 생기다보니 새벽까지 일을 하게 되니 블로그를 쓸 시간이 없더군요. 하지만, 다 핑계 라고 보면 볼수 있죠. 마음만 먹는다면, 어떤일이건 시간만 잘 쪼개면 어떤일이든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제자신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6월달에 있었던 일을 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OO 시청에서 꽤 많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웹 모의해킹포함)강연을 했구요. 각종 지자체 웹 모의해킹을 진행했고,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서 보고서를 전달해야하구요. 내일은 OO 구청 정보보안 교..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5일차 ('꿈을 꾸는 순간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약속은 곧 행동입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중 25일차가 되었네요. 많은일들이 있지만,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줄서서 저를 기다리고 있죠. 일주일 동안, 잘못한점은 일을 하면서 조금 저에게 후회스럽기도 하고 그분도 약간은 실망 하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이 들어 다시 내용을 수정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아직 재 확인 작업은 하지 못했지만, 제마음은 조금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일주일이였던것 같습니다. 일주일동안, 가장 잘한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보고서 리뷰 와 교육효과 OO 구청에 모의해킹 보고서를 리뷰와 개인정보보호법 리뷰를 하러갔습니다. 참고로, 처음 그 OO 구청에 리뷰를 하러 갔습니다. 담당자를 제외하곤 다들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4일차 (지자체 개인정보컨설팅 실태평가 조언 및 논문작성)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몇일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어도 쓸수 없을정도로 무척이나 바빴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이 많이 밀려있고 체력도 많이 딸리지만 자신을 반성하고 저와 약속한 30일 프로젝트를 달성하기위해서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비비면서 글을 작성 중입니다. 저번주와 이번주는 거의 일속에 파묻혀 산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거의 새벽 3~4시에 잠이 들어 아침 7시30분 정도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하고 업무종료후에는 집에와서 또 일을 하고 계속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어제는 OO시청 개인정보 컨설팅 설명회에 대해 담당자가 진행한다고 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참관하였는데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3일차 (수많은 일들과 자신과의 싸움)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요즘 정신없이 지내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을 하고 있는데, 잠시 머리좀 식히기 위해 몇자 적어 봅니다. 누구나 한번쯤 성공하고 싶다고 외친다. 우리들은 왜 성공을 하고 싶은걸까요? 돌이켜 보면 성공이라고 하는것은 굉장히 단순한것 같아 보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죠? 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몇년전, 아무것도 없는 제가 무조건 성공하고 싶다고만 생각했고 학벌보다 노력을 통해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수십번 실패를 하며 제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몇년뒤,또 다른 공포가 저에게는 기회로 찾아 온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지자체 내에 발표 였으며, 저는 수십번 발표연습을 통해 과거의 공포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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