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화요일 이였습니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맡은일을 수행하기 위해 회사로 출근하였죠.
오랜만에 뚜벅이 생활을 하니 감회도 새로운 반면, 가방은 너무 무거워서 어깨가 지금까지도 뻐근하네요.
몸이 점점 무거워져서 새로운 생각을 하기 위해 힘들지만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기로 마음먹었다.
다만, 나에게 찾아온것은 어깨통증과 다리통증 및 심하게 냄새나는 땀냄새가 찾아온것입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더욱더 땀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땀냄새가 나니 편하게 앉아서 갈 자리도 쉽게 일어나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 인것 같아요.
그런 점들을 감수하며 어제부터 뚜벅이 생활을 하며, 한가지 더 추가한 습관은 책읽기 입니다.
운전을 하다보니 책과 멀어졌는데 오랜만에 지식을 쌓으며 출근을 하니 기분이 좋더군요.
몇가지를 정리 하려고 합니다.
첫째, 현재 읽고 있는 책은 '장미와 찔레' 라는 책을 읽고 느낀 생각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장미와 찔레' 저자가 나와 이야기 하는것을 보고 책을 빌려서 보고 있는데요.
읽다보니 과거에 제가 읽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나, 읽으면 읽을수록 예전보다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그 글을 해석하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무언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것은 참으로 힘든것 같습니다.
우리는 찔레같은 인생을 살기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장미같은 인생을 살고 싶어합니다.
[출처: 네이버 검색]
다시말해,
찔레는 검정고시나 변호사 자격 등을 공부해서 함격을 한후 평판하게 사는 사람을 의미하고
장미는 창업이나 중소기업회사에 다니면서 점점 씨앗을 뿌려 발전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무엇이 좋은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무언가의 가치를 만들고 실천하는것은 바로 본인의 선택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거라는 겁니다.
지금은 많이 힘들고 어떤것이 정답인지 아무도 모르고, 오직 본인만이 알고 있다는것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신 정보 보호 격차에 대한 세미나를 듣고 느낀 생각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발달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기본으로 영어는 꼭 해야하고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개발까지는 필수적으로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부분을 듣고 저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이유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지 못하는것이 저의 큰 단점이더군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출처: 에이블 뉴스]
셋째, 마인드 Control 훈련을 꼭하자.
우리는 사회생활과 학업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고민에 빠져 살고 어떤 룰이나 회사의 비젼에 따라
사람들은 불안하거나 불만을 토로합니다.
이렇듯,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지만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30일 변화 프로젝트는 수행 20일차로 접어드네요
향후에 진행하는 30일 변화프로젝트에 참여하실분은 미리 미리 연락주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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