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30일 변화 프로젝트 195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2일차 (NTP 서버와 즐거운 만남)

벌써 2시가 되었네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어제는 아침부터 정신없이 회사 일을 하였습니다. NTP 구축하기위해 여러자료를 참조하여 현장에 구축을 하고 사무실에 와서 열심히 일한후 제가 하고 싶어하는 일에 대해 좀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열심히 하다보니 또다시 OO 시청에서 용역보안교육을 진행해달라고 요청이 오네요. 아예 날짜까지 잡아서 주시니 열심히 자료 만들어야 겠네요..^^;; 그렇게 일을 마치고, 논문 가이드도 어느정도 잡아서 이제 작성을 해볼려고 합니다. 밤 늦게는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즐거운 담소도 나누고 집에 왔습니다.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내용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틈틈히 조금씩 조사해서 멋진 발표를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지만 일하시는분들도 있는걸로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1일차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방문과 시간관리)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어제가 휴일 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수요일이 왔네요. 지금 시간은 새벽 3시34분을 가르키고 있고 저는 아직까지 눈떠 있는체로 컴퓨터를 치고 있습니다. 이유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회사일과 하고 싶은 공부도 조금씩 하다보면 새벽이 금방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개인정보 보호 교육 자료 및 기타 잡다한 숙제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제일 안풀린 숙제가 NTP 서버 구축이었는데 어제야 비로소 그 숙제를 푼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이 되면 사이트에 NTP 서버를 적용 해볼려고 합니다. 꼭 성공할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그리고, 오후에 부천시청쪽에 일이 있어 갔는데 세월호 분양소가 만들어져 있어 방문하였습니다. 조문을 하는데도 마음이 왜이리 아파오는지 모르..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0일차 (스마트폰 해킹 방법 연구 및 즐거운 휴일)

안녕하세요. 벌써 새벽이 되었네요.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일요일에는 집 청소도 하고 저녁이 넘어서야 해킹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내용을 해결하고 스마트폰 해킹을 하니 기분이 좋군요. 이제는 손쉽게 하고 익숙하게 하는법을 연습하고 좀더 다양한 기능을 쓸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습니다. 항상 무언가를 도전하고 발전한다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열심히 해도 좌절을 맛봐야 할때도 있더군요. 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절대로 포기 하지 않고 제 꿈의 종착지에 갈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것 입니다. 다음번에는 스마트폰 해킹을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볼까 합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9일차 (개인정보교육 2일차 교육 후기 및 감기)

4월23일날 OOO 구청 관계자 개인정보보호 교육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째날에 비해 둘째날은 더욱더 잘했던것 같습니다. 스스로 평가를 내린다면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강연을 하면서 교육을 듣는 분들과 즐거운 소통을 하였고 강의가 아닌 뮤지컬 처럼 저희모두는 그 교육시간에 즐기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지요. 비록 밤을 새고 관제 요원분들이 많았지만, 열심히 들어주셨습니다. 무엇이든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인문학과 보안 및 개인정보를 접목했더니 더욱더 좋은 시너지를 냈던것 같습니다. 조만간 또 강의가 있지만, 그때는 좀더 재미있는 강의를 할수 있을거 같아요. 어떤교육이든 그 목적에 맞는 교육자료를 만드는게 중요한것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8일차 (개인정보보호 교육[영상보안관제 2일차])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는것 같습니다. 벌써 오늘이 아닌 내일이 되었네요. 2014년 4월 23일 글을 써내려나가고 있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고 내일 자료를 검토하며, 다른일도 같이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해야할일들이 계속 미루어 져서 병행 하고 있습니다. 빨리 밀려있는 일들을 해소 해야 겠네요. 어제 영상 보안 관제 교육은 잘 마무리 되었고, 많은분들이 피곤해 보여서 강연을 짧게 끝냈습니다. 강의내용은 딱딱하게 진행하기보다는 교육자료에 실제 사례를 접목해서 설명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단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제가 감기가 걸려 교육 전달 효과가 최대의 기대치를 못 올렸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내공을 좀더 닦아야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끝까지 잘 경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날 평가..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7일차 (개인정보보호 교육[영상보안관제])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드디어, 오늘이 결전의 날이네요. OOO 구청 강연은 4.22~4.23일 진행하게 됩니다. 4월 22일날 진행하는 개인정보보호교육은 경찰, OOO 구청 직원, 영상 관제요원을 대상으로 영상 관제 부분을 좀더 디테일 하게 작성 완료 하였고 개인정보보호법의 전체적인 내용보다는 영상 쪽을 주로 촛점을 맞추어 전체적인 개인정보보호법 관점으로 정리 해보았습니다. 발표 진행후 부족한 부분은 2일차내용에 추가 보완할 예정입니다. 많은 내용을 넣으려고 하였지만, 수집한 내용이 너무 많아 양을 줄이고 필요한 내용을 좀 정리해서 전달할 예정입니다. 제가 강연할 자료의 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연할 목차는 관제 요원이 알아야할 사항, 개인정보 개요, 개인정보 침해 사례, 각종 사고 및 사이..

[30일 변화프로젝트] 글쓰기 6일차 (행복과 감사함)

30일 변화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하나 느낀점이 있습니다. 하루 하루 적는다는것은 참으로 힘들것 같습니다. 어떠한 핑계도 대지 않고 그것을 묵묵히 해내시는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사죄하며 오늘도 제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사촌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주례가 없는 결혼식에 갔다왔는데, 많은것을 느낀 날이기도 합니다. 감사한것을 감사할줄 모르고 있었다는것과 항상 행복하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을 잠시 가진것에 대해 너무나 제 자신이 부끄러웠던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가족들을 사랑하며 인생을 살아가면서, 즐기는 인생을 만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kali linux 에 빠져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모르지만, 하나 하나 인터넷을 보면서 배우고 있는중입니..

[30일 변화프로젝트] 글쓰기 5일차 (기술과 사람)

우리는 만물 사물 인터넷에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 없던 세상을 접하고 있지만, 현재의 기술을 통해 과거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새로운 창조세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기술과사람이 있다면 어떤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아마도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각자 다를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람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사람은 자신의 살아왔던 습성과 태어난 본성들이 있기에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자기의 본성대로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사람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관리하는 사람들의 고민은 바로 이부분일것 입니다. 그 팀장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것입니다. 그래야 팀장에게 파워가 생기고 팀원들은 팀장에게 잘 보일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는것이지요. 물..

[30일 변화프로젝트] 글쓰기 4일차 (스스로의 영향을 키우는것)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글쓰기 3일차를 쓰고 저의 나태함과 회사내의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 때문에 집에 오면 바로 잠을 청했기 때문에 글쓰기 4일차 되는날에 글을 못썼네요. 제 자신에게 반성하고 또 반성 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 맑은 생각을 가지고 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글쓰기 4일차를 시작합니다. 실제로는 6일차 되는 날이기도 하지만, 실제 글을 쓰지 않았기에 4일차 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페이스북에 글은 적었지만, 블로그에 작성한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주말동안 저는 가족들과 신나게 서울랜드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주말이 끝나기 전까지는 너무 좋았습니다. 월요일 하루만에 스트레스가 밀려오는데 이 기분을 뭐라고 해야할까요? 복잡하고 다 던져 버리고 싶은 기분... 항상 ..

[30일 변화프로젝트] 글쓰기 3일차 ( 하고 싶은것 )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30일 변화프로젝트로 3일차 블로그를 쓰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하고 싶은 것에 적어 보려고 합니다. 10대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면서도 답이 나오지 않던 시절 20대때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전산원을 다니고 다시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첫 직장을 구할려고 많이 상처도 받고 즐거웠던 시간도 보냈던것 같습니다. 30대때에는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도 몰라서 이리저리 일자리만 있으면 쫓아다니고 마음에 맞지 않으면 회사 그만두고 또 다른 곳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만 먹고 직책도 없는 제 자신이 속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더욱더 속상한것은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더욱더 슬펐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일을 하면 제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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