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휴일의 마지막 밤이 지나고 새벽이 찾아왔네요. 지금시간은 12시가 넘었습니다.
휴일기간동안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대한민국에 사건 사고 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즐거운 휴일이 아닌 침울한 일주일 이였던것 같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해서 대한민국 전체가 우울하고 침울해 있는것 같습니다.
여행도 많이 가지 않고 외식도 그전처럼 많이 하지 않는것 같아 보이네요.
어린이 날에도 거의 아이들이 많이 없을정도로 주변 거리가 너무 조용하더군요.
기나긴 연휴로 인해서 여행을 갔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없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다만, 어제의 경우에는 홈플러스나 기타 쇼핑센터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역시나 많더군요.
다시한번, 세월호 희생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달하고 싶고 모든분들이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것이 너무
안타깝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최근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계속 수행하고 있는데요.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참으로 어려운것은
매일 매일 지정된 블로그에 글을 쓰다는것은 어렵지만 가치있는것 같아요.
블로그를 매일 글을 쓰시는 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전달해드리고 싶고 수많은 이슈를 만들어서 글을 적는다는것은 참으로 여러운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제가 조만간 두개의 OO 시청에 동일한 컨텐츠로 정보보안 교육 1건과 해킹 교육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동일한 교육을 새로운 시각으로 작성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관문이지만, 완성되면 참으로 뿌듯한것 같습니다.
모든지 생각하는것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최근 교육동영상을 몇편 봤는데 너무 저에게 많은 생각과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가는길이 옳은지 아닌지 고민되신다면, 지상파 방송 '강연 100도씨'를 보시라고 권장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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