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14

[30일 변화 실행 시즌 1-6일차] 온힘을 다쏟아 집중

금일은 아침부터 지금까지 점심,저녁도 먹지 않고 온힘을 기울여서 컨설팅 교육 자료와 6개월이상 문제가 있던 내용을 회피하지 않고 진햄하는 방법을 드디어 해결 하였다. 이렇게 기쁜일이 있을수가~~ 마치 계단이 7천개 있는데 언제 올라갈지 몰라 한숨을 쉬거나 도중하차를 하겠지만 꾸준히 무언가 집중한다면 길이 있다는것이 제가 겪은 오늘의 훈장입니다. 올라갈때는 목적이를 향해 꾸준히하고 정상을 찍게되면 다음 목적지를 가기 위해 고공 슬라이드~~gogo 역시 의자에 얼마나 집중해서 딴 생각하지 않고 집중하느냐에 따라 보폭이 길게 갈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하루 였다. 그동안 봉착했던 스토리는 따로 정리해서 올리려고 한다. 전부 다 하고 가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집에가서 푹쉬고 내일 빡시게 해볼려고 한다.

[30일 변화 실행 시즌 1-4일차] 마음의 치료

마음의 치료 어제는 아이들의 치료와 제 자신이 겪는 문제점을 살펴 보려고 모 의원을 찾았다. 듣다 보니 모든 사람들의 치료를 안 받아야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도 주고 상처도 받는것 같습니다. 학교든 직장이든지 그 분류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자신의 기준도 있어야하며 서로간의 마음을 얻는 기술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돌이 켜 보면 기술보다 중요한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과 신뢰를 얻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교육을 받지 못하면 상대방의 기준에 맞추어 살다보니 그 기준을 잃어 버릴때가 있습니다. 남은 배려 하면서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실속을 차리면서 사는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저또한 그랬으니깐요. 그래서 저도 고쳐나가고 있고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무너지..

세상엔 공짜가 없다.

누구나 잘하는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색다른 체험과 그동안 멈춰있던 제 자신의 성장을 위해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마치 아기 곰이 두발로 서는것처럼요 최근에 생각하는 것은 매번 준비를 하고 좋은성적도 있었고 성적이 별로 인적도 있습니다. 오늘은 준비없이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몇달전 일입니다 저에게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 형님께서 좋은기회가 있다고 알려주셨는데 내용을 늦게 봐서 접수 몇시간전에 알게되어 응시를 포기 하려다가 형님께서 희망을 잃지말라고 하셔서 빠른시간내에 자료도 만들고 접수후 자료 보완도 하고 발표자료도 전달후 준비없이 가보았습니다. 알고 있는데로 이야기하면 되겠지 생각했습니다 느낀점이 있다면 준비없이 하면 좋은 결과는 나올수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 거기에다 10분 발표시..

가족들의 소중한 시간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았다. 점심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는동안 시간은 쏜살같이 내곁을 스쳐지나고 나에게 오후 5시도서관 퇴실 종 소리가 들려왔다. 이렇게 퇴실시간이 다되어 우리가족은 벤츠에 와서 집에서 챙겨온 도시락을 먹었다. 그맛은 정말 꿀맛 같았습니다. 결론은.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된 하루 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가족,친구 등을 챙기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희망을 꿈꾸며

오랜만에 글을 적어 보네요. 요즘에는 하늘을 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다.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하고 열심히 지식도 쌓아가고 있는데 제자리 인것 같네요. 가끔씩은 내가 무엇을 했는지도 모를때도 있고 놓고오면 물건도 많아지고 있네요.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지 하면서도 지치게 되네요 버스 창가에 비친 나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어릴적에는 무언가의 목표가 없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꿈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목표를 이룰다는것은 결코싶지않다 하지만 꼭 달성할것이다. 오랜만에 아무것도하지말고 잠을 청해보려고 합니다. 하시는 일이 많이 힘드셔도 힘내세요. 여러분을 좋아하는 분들이 반드시 있으시니깐요 즐기십시요^^

인연은~~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네요 정글속에서 무언가 시작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것이 자기자신을 격려해주는 사람 일 것이다. 항상 행복한 마음을 가지며 살아 갈수 있는 것은 소소한 행복에 있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 생각합니다. 예전에 아무런 조건없이 함께 봉사했던 그시간이 그립기도 하고 좋은 추억이 있다는것에 감사한 하루가 아니였냐는 생각이 드네요. 인연은 언제가 돌아오는것 같네요. 우리 모두 슬픈것은 잊은체 즐거운 일만 생각하고 다음에 또 봐요 좋은꿈 꾸세요.

[새해다짐 4] 하루의 결실을 정리하는 시간

오늘도 무언가를 위해 노력했고 돌아보면 부족한 부분이 많은 시간 이였죠. 하지만, 자신이 걸어가는길이 어떤길인지 모르겠지만 자기답게 사는것이 좋은거 아닐까요?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버리세요. 불안함과 수많은 고민속에 있지만 자신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 반드시 존재하고 만들수 있으니 도전하시고 또 걸어 가시길 바랍니다. 삶의 지친 분들 께 공유하고 싶네요 "최고의순간"이라는 웹툰을 보며 이런 대사가 있더군요. 걸어가세요. 사막에 서 있지 말고요 저 또한 과거,현재,미래를 처음 살아보지만 항상 불안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신 옆에는 친구와 격려해주시는 가족이 있기에 힘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을 마무리 하며 깊은 반성을 하며 오늘도 이렇게 긴 새벽을 즐깁니다. 2018.2.1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9days (지하철이용을 통한 동기부여만들기)

지하철을 타고 다닌지 2개월... 그전까진 자동차를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업무볼때도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지하철을 타면서 습관이 생겼네요. 스마트폰을 주로 보게 되고 책을보거나 사람구경을 하게됩니다. 사람 구경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앉아있는 사람들중 7명중 4명은 스마트폰 여행을 즐기고 있네요. 3명은 스마트폰을 보고 1명은 음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우리의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피쳐폰이 있을때는 전화통화를 제외하고는 핸드폰 대신에 책과 신문을 봤었는데 최근에는 아침에 만들어지는 무료신문조차 보지 않는 실정이니깐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습관도 자연히 세월의 변화를 쫒아갑니다. 하지만, 저희의 삶의질은 어떨까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암울합니다. 세상을 즐기는 힘은 자신이..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 - 12days (서울시청 도서관에 방문후 느낀점)

우선 말로만 듣던 시청 도서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티브만 보는것 같아 산책도 할겸 나왔는데 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네요. 공부하다 머리도 시킬수 있고 책도 볼수 있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이들 때문에 나온 소풍이였지만 제가 오히려 더 즐거운 휴식을 즐기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른분들도 고민 있거나 생각이 필요하신분은 서울시청 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30일 변화프로젝트 3] - 5일차(나자신을 위한 힐링타임을 갖자)

지하철을 타면서 제 자신을 위한 힐링시간을 가지고자합니다. 인생에 있어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는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일것입니다. 나를 우뚝서게 만들려면 꾸준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전략이 필요하다. 어릴때 저는 공부는 잘 못했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지금도 제 자신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제자신의 달란트를 찾기위해 수많은 직장을 옮겼고 회사의 정치적싸움으로 인해 회사를 나와야하는 환경도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남이 알아줄까요? 인생이 너무 억울하다고 남들에게 하소연할까요? 아마도 모든사람들은 자기자신에 대한 고민만하지 남들의 사생활에는 신경도 쓰지 않을거에요. 또다른 한가지는 울렁증이 있던 제가 강연무대에 서도 떨지 않았던것은 많은훈련과 용기가 있었기 때문에 자신있게 발표를 한것입니다. 그속에 내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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