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5

30일변화프로젝트 시즌 4-23days(건강 동기부여가)

2014년도 지나고 2015년이 찾아왔지만 변화된건 별로 없네요. 나이를 한살 먹은것 빼곤 변한것은 없지만 새로운 시작의 계획을 만드는거 같아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기위해 가까운 여했지를 떠났고 떡국도 먹으며 그동안 하지못했던 이야기들을 신년 덕담을 하며 신년 목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중 빼놓을수 없는것이 영어와 건강지키기 일것입니다. 영어공부는 항상 나오는 항목중 하나이고 건강이나 몸만들기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이 나빠져야 몸관리를 제일 우선으로 한다는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내 인생을 살면서 건강을 지키는 직업이 생겨날지 몰라 키워드를 작성하고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건강을 지킬수 있는 건강동기부여가라는 직업이 빛을 내지 않을까 하는 소심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행복하세..

한해를 반성해보며......

한해를 반성해보면, 제자신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돌아본다는것은 자기자신을 반성하고 한단계 넓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기억을 하나씩 되새김 해보려고합니다. 1월부터 2월까지 회사일로 정신이 없었고 3월부터 7월까지는 계약작업,교육및 웹취약점 점검 및 일정 협의를 하며 바쁘게 살았던것 같네요 8월부터 12월까지 엔지니어,교육,웹취약점 및 플젝 마무리를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한해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첫째,수많은 발표와 특강진행 수많은 지자체발표와 특강을 준비했지만 작년에 비해 좀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무리 짬을 내도 연습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나, 생각해보면 핑계인것 같기도 합니다. 둘째,학회에 논문투고 학업생활 하면서 제일 잘한것은 논문투고를 했다는것입니다. 물론, 아직심의중이지만요..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9days(전략집중전문가)

이제는 현재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가이드라인하는 '전략집중가' 가 필요한시점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는 마케터나 바이럴 마케팅을 잘 모르기도 합니다, 심지어 지금도 모른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시나요? 직업이라는것이 어느순간 자연히 없어지기도하고, 새로 생겨나기도 하죠. 직업을 하나 골랐다고 다 끝난걸까요? 오랜동안 그 직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큐레이터가 필요합니다. 즉, '전략 집중가'라는 직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집중가란 모든 직업에 있어 다양하게 업무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그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을 일으켜서 해당직업이 전략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마인드를 만들고 집중력을 높일수 있는 사람으로 말씀 드리고 싶네요. 허무한 생각이라고 생각되실수 있지만, 고정관념에 빠지고..

[30일 변화 프로젝트]-17days(인생 변화디자이너)

"나 자신은 이래서 안돼", "난 원래 일이 안풀려", "내가 이렇지 모", "포기~이번 뭘 하지", "난 언제 결혼하지" "내가 다니는 회사는 다 이모야미지" 한번쯤은 이런고민을 가지고 사실겁니다. 나열한 내용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계실겁니다. 그속에서 저희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사람을 만나고 좋은 직장을 다니고 일도 너무 잘 풀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자기자신이 먼저 짜증은 부린적이 없는지와 타인이 자기자신을 화나거나 상처 받았다면 왜 그러는지 잠시 생각해야합니다. 다만, 오랜동안 잡념을 가진다면 살아가는 삶이 짜증만 날것입니다. 그렇기에 스트레스 푸는법을 알려주고 인생설계를 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는거지요. 스스로를 가치있게 만..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5days(출근하는 모든 분들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출근은 왜 할까요? 돈을벌기위해서요? 흠....맞습니다. 가족을 먹여야 하니깐요?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어쩔수 없이 밥먹고 사느라고 다니신다고요? 흠.. 그것도 맞습니다. 남들이 출근하니깐 출근하신다고요?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하고싶은것을 찾았지만 지금 당장나오면 가정에 파급력이 있는지 생각해보기도하고, 제가 정말 잘하는 부분인지 재차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무대뽀로 직장을 던지면 않되기에 불만이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정말 이곳은 아니다 생각이 들면 과감히 나와야합니다. 저도 그럴거니깐요. 요점은 남들이 출근한다고해서 남의 눈치를 보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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