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3

[고민상담] 한통의 편지를 받으며..

안녕하세요. 별이 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쳤던 제자들이 매년 편지 보내주네요.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연락을 주니 너무 감사하네요. 금일 받은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자의 신상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 질문은 누구나 겪는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질문의 요지는 보안 전문가가 되기 위해 현재의 위치에서 어떤 길로 가야 할 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못하지만 이런 질문이 였습니다. 매력적인 정보보안 지원자가 되려면, 엔지니어링 과 개발직 중 어떤 경험을 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 이였습니다. 그 편지를 몇십번 읽어보며, 그 학우분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문의 편지를 적은거 같습니다. 그 학우분에게 답장을 쓰며, 제 자신에 대한 생각도 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였던거 ..

30일 변화프로젝트-1days (실전 백수가 된다면....1편)

직장생활은 끝이 없다. 자신을 성장시키고 또 발전시킬수 있는것은 신념이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최근 블로그를 쓰지않고 스마트폰을 통한 세상과 책을 통한 세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근원적인 삶의 패턴을 보면 책을 읽고 스마트폰을 통해서 참고자료를 찾아야하는데, 대부분 스마트폰에 의존해서 책은 불필요해진것 같아요. 지식을 내제화 시키는것은 세상이 떠드는대로 믿는것이 아니라 근원을 찾아가는 과정이 있어야한다는것이다. 수많은 책을 보면 몰랐던 지식키워드를 찾아 몰입할수 있지만 스마트폰을 통해서 본 세상은 작은 세상속에서 갇혀있는것이다. 마치 새장에 있는 앵무새 일수 있다는것이다. 하늘을 보더라도 새로운 생각을 깨우칠수 있는 꾸준함을 보이는것이 중요하다. 내가 백수가 된다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생각해보면 그렇게..

[길거리 미생컬럼]-클린 업하자(3월 이야기 2화)

요즘 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는것 같은데요 힘들고 내 인생을 다 책임지는것처럼 만드는것이 직장생활인것 같네요 수많은 억울한 일들이 한사람 한사람 말하기 힘든부분은 있지 않으신가요? 때론 그 기억을 잊어야하는데 쉽지는 않은것 같네요. 어쩌면,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클린업시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네요. '박하사탕'의 영화에 나온 대사처럼 "나 돌아가고싶다"가 아닌 "나 새로 시작하고 싶다라"고 크게 외치고싶네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그속에서 우리는 이해관계를 만들어 지내야 할것입니다. 모든일이 잘 안된다면 사슬을 끊거나 새로운 줄기를 만들어야할것입니다. 힘내자구요 직장인 여러분~ 여러분의 꿈을 지킵시다 화이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