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여러분은 명절에 고향에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몸살감기와 가래기침으로 인해 명절날 시골을 가지못해 가족들고 이번주에 다녀왔습니다. "과연 이번주에 고향에 갈수 있을까?" 혼잣말로 걱정을 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책임을 지고 계약을 완료해야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한사람이 모든일을 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이 모든일들을 잘 수행하는사람이 있는 반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단련을 시키는것 같습니다. 윗분들은 모든일을 주었을때는 균일하게 주었지만 억울하게 한사람이 다 수행하거나 비중이 더 많이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그렇지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혼자서라도 철두 철미하게 준비를 하고 아주 조그만 일만 다른사람에게 시키거나 혼자 다 수행하였다면 힘들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