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전문가 6

[고민상담] 한통의 편지를 받으며..

안녕하세요. 별이 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쳤던 제자들이 매년 편지 보내주네요.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연락을 주니 너무 감사하네요. 금일 받은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자의 신상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 질문은 누구나 겪는 질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질문의 요지는 보안 전문가가 되기 위해 현재의 위치에서 어떤 길로 가야 할 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못하지만 이런 질문이 였습니다. 매력적인 정보보안 지원자가 되려면, 엔지니어링 과 개발직 중 어떤 경험을 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고민 이였습니다. 그 편지를 몇십번 읽어보며, 그 학우분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문의 편지를 적은거 같습니다. 그 학우분에게 답장을 쓰며, 제 자신에 대한 생각도 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였던거 ..

2017년 OO시청 특강을 시작하며...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너무도 정신없이 지낸것 같네요. 작년 12월 까지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였고 올해 처음 교육을 스타트 하는것 같습니다. 1월에는 사전 준비작업과 고객사 미팅으로 정신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진행하는 OO시청에서 성공적으로 강의가 완료되길 바랍니다. 내부직원분들과 용역업체 분들 대상으로 진행 합니다. 이번 특강은 좀더 많은 신경을 썼던것 같습니다. 저 또한 기대되네요.. 잘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준비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대하세요.. 개봉박두....^^ 지금 떨고 있는거 맞죠? ㅋㅋ 걱정마세요. 잘 할수 있으니깐요.... 감사합니다.

[2015.04.21] OO 시청 외주용역 보안 교육 발표

안녕하세요. 유정훈 입니다.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짧은 강연이지만, 외주 용역 보안 교육 발표가 있습니다. 좀더 빛을 바라고 싶은 마음에 회사에서 열심히 만든 자료 입니다. 내용은 지자체에서 필요한 외주 용역 보안 교육 관련된 내용 부분만 핵심 적으로 추출해서 편집작업과 수많은 자료를 뒤져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일 발표를 잘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침 일찍 부터 가려니 걱정이 앞서네요. 오늘은 일찍 가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보안 윤리 의식을 문화운동처럼 확산시키것이 제일 중요한것 같네요. 좋은 꿈 꾸세요.

[동기부여 대통령 유정훈의 인생 컬럼-01] 달란트 보드를 만들고 멋지게 질주하라.

6월이 벌써 지나고 오랫동안 마무리 하지 못했던 30일변화 프로젝트도 시즌2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제 30일변화 프로젝트 시즌 3를 하려고 합니다. 이번 30일변화 프로젝트 시즌 3의 제목은 '달란트보드를 만들고 멋지게 질주하라' 입니다. 세상에는 수억개,수천개의 직업이 있지만, 저희들이 평생토록 가질수 있는 직업은 손에 꼽힐것입니다. 앞으로는 평균 100세 까지 살아야 하므로 회사에서 퇴직하더라도 먹고 살수 있는 방법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저의 꿈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달란트 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의 달란트 보드를 만드니 뿌듯하네요. 첫째, 남을 가르치는 강연가 및 교육자 입니다. 늦은 나이기에 조심스럽지만 꼭 제가 하고 싶은 일..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7일차 (즐거운 소식과 6월의 마지막 주말)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최근 들어, 6월에 중반을 지나 6월 후반부에 오면서 저에게 큰 혁신과 변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6월이니 좋은 소식 세가지를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첫번째 소식은 30일 변화프로젝트가 이제 몇일 남지 않았네요. 27일차 이며, 2번만 더 쓰면 이 프로젝트는 종료를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수 있다는것이 너무 기분이 좋네요. 30일 변화프로젝트의 다음주제는 '인문 보안학'입니다. 어떤것을 할까 고민을 했는데 하루 하루 보안학에 가미할수 있는 인문 주제거리를 수집하는 일을 먼저 하려고 합니다. 두번째 소식은 시간을 내서 자신감 대통령 고혜성 대표의 무료특강을 찾아 갔는데 큰 행운이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 비록 강연은 못들었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었죠. 꿈방송 김주근..

[6/25] OO 시청 정보보안 강연을 마치고...

6월 25일 광명시청 정보보안 교육을 마치고 벌써 6일이 지났다. 이번에는 OO 시청에서 일하시는 용업업체를 모셔다가 하는 정보보안 교육이였다. 짧고도 핵심적인 키워드만 이야기하려고 노력했던것 같다. 최근들어 느끼는건데, 강사가 즐거워야 모든 듣는 청중이 즐거워 지는것 같다. 항상 강의하는사람은 열심히 배우고 남에게 배풀듯이 많이 풀어야한다. 그래야 발전할수 있고 나 자신도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9월에 다시 강의를 시작할것이고 중간 중간 강의와 강연은 공존할것이다. 매일 매일 행복하며, 항상 도전하고, 항상 혁신적인 강연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도전할것 이다. 항상 따뜻한 격려를 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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