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블로그에 글을 옮긴다는것은 대단한일이다. 장문의 글을 써내려가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하고 단문의 글일지라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적기는 쉽지가 않다. 최근에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가끔 좌절도 하도 하고 실망도 하지만 내맘처럼 안되는것이 인생인것 같다. 하지만, 살아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교육을 하다보니 이런생각이 들었다. 그분들에게는 얼마나 공부에대한 절심함과 호기심을 만들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교육을 하면서 게임을 해볼까? 실제로 해보면 처음에는 억지로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하다보니 흥미와 재미를 알게된다. 무엇이든지 시작이 어렵지.. 하다보면 다 할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들어 많은 강의를 의뢰를 받고 있지만, 때로는 아쉽게 선정이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