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성장 8

[30일 변화 실행 5일차] no free lunch

세상에 공짜처럼 쓰는것도 많아 보이지만 실제 공짜가 아니다. 그속에는 여러분들의 세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딥러닝에 이런 문구 구절이 있다고 한다. No free lunch 라는 문구가 있다고 한다. 세상에는 공짜 점심이 없다고 한다. 이처럼 컴퓨터조차 일을 해야지만 쓸모가 있어지며 어떤 데이터 받아들이냐에따라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질것이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변화 되는 삶을 살수 있도록할것이다. 추운 계절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30일 변화 실행 프로젝트 2일차] 일상속 삶에 대해 감사하며

어제는 글을쓰다가 졸음이 와서 글을 장엄하게 쓰려고 하다가 조는 사이에 모든글이 사라졌다. 어제는 많은 교육생분들과 신나게 공부도 하고 끝나고 나서는 미지의 공부를 시작하고 있어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다.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깨닫고 있다. 모든분들이 그렇게 생활할거라 믿는다. 핵심키를 가질려면 그 과정속에서 변화의 노력이 없으면 변화하지 않는거 같다. 뛰면서 배우고 배운걸 응용하는 제 자신에게 감사하며 금일 글을 마치고자 한다. 주변에 좋은 분들이 있기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늦은밤, 밤하늘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낀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정보보호교육] 교육진행후 느낀점

약 3일간의 교육을 진행후 느낀점을 공유하려고 한다.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유료교육에 참여한다. 각지역과 여러 분야의 직급과 능력에 따라 참여자의 적극성과 수동성에 따라 결과 차이가 있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공통점은 바로 의무교육이다. 비싼 유료교육임에도 어쩔수 없이 기관에서 정한 교육시간을 참여하는 교육생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물론, 개인이 참여의도를 했다는것은 아주 큰 의미라 볼수 있다. 이것은 현장내에 가면 더욱더 교육듣는분 보다 시간을 낭비하는데 더 많은시간을 소비하는 사람들도 많더라는 것이다. 물론,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고 있지만 소수의 사람들도 같이 참여을 유도 할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고민을 해 볼때 인것 같다. 그 대응책으로 다양한 실 사례를 소개하고 현 시대..

[30일변화 실행 17일차] 낮선도시에서 생겨난일

지방에 자주 오긴 했지만 이렇게 어색한 느낌은 처음 느끼고 있다. 지하철을 타면서도 지방에 다니는 지하철은 어떨까 막연히 생각만 했었다. 그런데, 멀리와서 연락을 오랜만에 한 동료와 담소를 나누니 피곤에 쩔었던 느낌이 사라졌다. 모든지 삶에 있어 힘든일이 있을때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푸는것도 한가지 방법인것 같다.

실행정신

출처:jhseculab 자신이 하고 싶은것은 언제나 하고싶다고 하지만 생각속에만 있는거 같아요. 남들에 비해 실행을 옮기는것이 가장큰 성공비결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바쁘더라도 30일 프로젝트를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라는 주제로 제생각을 담아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해당주제는 이야기 할 꺼리가 몇개 안될거 같지만 과감히 생각한것을 글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 생각만 한다는것은 별로 좋은건 아닌것 같네요.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가족들의 소중한 시간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았다. 점심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는동안 시간은 쏜살같이 내곁을 스쳐지나고 나에게 오후 5시도서관 퇴실 종 소리가 들려왔다. 이렇게 퇴실시간이 다되어 우리가족은 벤츠에 와서 집에서 챙겨온 도시락을 먹었다. 그맛은 정말 꿀맛 같았습니다. 결론은.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된 하루 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가족,친구 등을 챙기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술뭉치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간다. 블로그 글을 1년 정도는 나의 지식창고에 적지 못했던거 같다. 적었더라도 무언가를 적고 싶었지만 쓰고 지우기를 많이 했었다. 드디어 글을 적으며 일상의 기록들을 남기고자한다.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맢으로의 미래가 불안한 부분도 있지만 설레이기도 하다. 그동안 못뵜던분들도 약속을 잡아 만나고 책도 읽으며 강의 일정을 잡고 있다. 그리고, 어제는 책을 보며 내 자신을 리 마인드 하고 있는중이다. 책의 내용은 아주 술술 읽혀가서 약 5시간정도 본거 같다. 제목은 왓칭이며, 신이 부르는 요술이라고 풀이 한다. 읽고나서 느낀점은 우주속에 내자신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이걸 보면서 과거에 읽었던 책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책에 대한 내용은 참 좋..

커피 한잔~

시간이 빠르게 가네요. 무언가에 홀려 달려왔던거 같습니다. 이제 무언가를 시작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이기에 결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도 항상 선택과 결정을 할텐데요. 정말 심사숙고해서 생각하고 고마한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 지친 여러분께 선물을 드릴께요 커피 한잔을 먹으며 책그림에 나왔던 글을 발췌하여 올려 봅니다 커피한잔 준비 되셨죠? 자 시작합니다~ 개봉박두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끌리는데로 길을 걷다보며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두려움이 설레임을 바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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