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고민 16

30일변화프로젝트 시즌 4-23days(건강 동기부여가)

2014년도 지나고 2015년이 찾아왔지만 변화된건 별로 없네요. 나이를 한살 먹은것 빼곤 변한것은 없지만 새로운 시작의 계획을 만드는거 같아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기위해 가까운 여했지를 떠났고 떡국도 먹으며 그동안 하지못했던 이야기들을 신년 덕담을 하며 신년 목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중 빼놓을수 없는것이 영어와 건강지키기 일것입니다. 영어공부는 항상 나오는 항목중 하나이고 건강이나 몸만들기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이 나빠져야 몸관리를 제일 우선으로 한다는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내 인생을 살면서 건강을 지키는 직업이 생겨날지 몰라 키워드를 작성하고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건강을 지킬수 있는 건강동기부여가라는 직업이 빛을 내지 않을까 하는 소심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행복하세..

[30일 프로젝트 시즌4]-21days 인생스토리작가되기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속에서 나는 서있고 그속에서 한발짝 나가보려고 우리내 힘든인생을 살아갑니다. 그중 몇명만 자기인생을 사는것이지요. 삶은 그렇습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가는것이 맞지만 때로는 그 돌다리를 두들기지 않고 뛰어야 될때도 있다는것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하루가 오더라도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것이며, 그 하루속에서 수많은 일들이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저의 앞길이 올바른 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것은 오직 자기뿐입니다. 단지, 조언을 해줄뿐이라는것을요. 그 수많은 스토리를 담아 인생 스토리 자가들이 많이 생기고 수많은 책들이 나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책을통해 수많은 경험들을 간접경험을 한다는것은 참으로 값진 일인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경험한 가치를 통해 좋은것을 내꺼로 만들어야합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 -20days 생각위에 생각을 입히는 사람

생각위에 생각을 입히는 사람이라는 말이 낮설고 이게 무슨 소리인가 고민되시죠? 인생은 생각내에서 고민이 태어나서 또다시 또다른 고민을 만듭니다. 인생의 나침판을 믿고 그냥갈것인가와 두들겨보고 갈것인가 고민하며 인생을 살아갈것입니다. 저는 작가도 아닌 블로거 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융복화된 인재가 필요하며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내 자신을 우뚝 세울수 있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떤인재가 필요할까요? 1.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인재가 되거나 리딩할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합니다. 일을하다보면 막힐때가 있습니다. 그때,한가지만 알거나 막막할때 열쇠를 풀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2. 창의력 인재가 되어야합니다. 수많은 장애물과 자기자신에게 막혀있는 수많은 고민들을 헤쳐나갈수 있는 창의력있는 인재가 필요한 시점입..

한해를 반성해보며......

한해를 반성해보면, 제자신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돌아본다는것은 자기자신을 반성하고 한단계 넓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기억을 하나씩 되새김 해보려고합니다. 1월부터 2월까지 회사일로 정신이 없었고 3월부터 7월까지는 계약작업,교육및 웹취약점 점검 및 일정 협의를 하며 바쁘게 살았던것 같네요 8월부터 12월까지 엔지니어,교육,웹취약점 및 플젝 마무리를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한해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첫째,수많은 발표와 특강진행 수많은 지자체발표와 특강을 준비했지만 작년에 비해 좀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무리 짬을 내도 연습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나, 생각해보면 핑계인것 같기도 합니다. 둘째,학회에 논문투고 학업생활 하면서 제일 잘한것은 논문투고를 했다는것입니다. 물론, 아직심의중이지만요..

[30일 변화 프로젝트]-17days(인생 변화디자이너)

"나 자신은 이래서 안돼", "난 원래 일이 안풀려", "내가 이렇지 모", "포기~이번 뭘 하지", "난 언제 결혼하지" "내가 다니는 회사는 다 이모야미지" 한번쯤은 이런고민을 가지고 사실겁니다. 나열한 내용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계실겁니다. 그속에서 저희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사람을 만나고 좋은 직장을 다니고 일도 너무 잘 풀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자기자신이 먼저 짜증은 부린적이 없는지와 타인이 자기자신을 화나거나 상처 받았다면 왜 그러는지 잠시 생각해야합니다. 다만, 오랜동안 잡념을 가진다면 살아가는 삶이 짜증만 날것입니다. 그렇기에 스트레스 푸는법을 알려주고 인생설계를 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는거지요. 스스로를 가치있게 만..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6days(작은거인이 됩시다)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어릴때부터 외소한 아이와 내성적인 아이는 어두운 청소년 시기를 보냅니다. 남들이 하라는대로 움직이고 행동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남의 탓이나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 탓만 하지요. 남들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으면 초라하다는 생각도 되고요. 물론, 저도 그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사회탓, 가정탓, 수많은 잘못을 통해 자신을 회피를 시킨다는거죠. 저희는 자기자신을 사랑할수 있어야하며, 좋아하는 일을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야합니다. 요점은 이렇습니다. 자신만의 작은 거인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성장할수 있고 가족을 더욱더 사랑할수 있습니다. 가족이 행복해야 더욱더 큰일을 할수 있기에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저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글을 읽고 공감이 되시길 바라며...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5days(출근하는 모든 분들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출근은 왜 할까요? 돈을벌기위해서요? 흠....맞습니다. 가족을 먹여야 하니깐요?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어쩔수 없이 밥먹고 사느라고 다니신다고요? 흠.. 그것도 맞습니다. 남들이 출근하니깐 출근하신다고요?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하고싶은것을 찾았지만 지금 당장나오면 가정에 파급력이 있는지 생각해보기도하고, 제가 정말 잘하는 부분인지 재차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무대뽀로 직장을 던지면 않되기에 불만이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정말 이곳은 아니다 생각이 들면 과감히 나와야합니다. 저도 그럴거니깐요. 요점은 남들이 출근한다고해서 남의 눈치를 보기위해서..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2days (지금부터 프리한 마음으로살아봅시다)

최근 페북에서 다양한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그소식을 들을때마다 나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의문이 참 많이 들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위치에서 나를 잘 파악하고 칭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는 사소한 일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죠. 스트레스를 받고 안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곰곰히 따져보면 참과 거짓, 같다와 다르다,선과 악이 있는것처럼 우리의 인생 또한 그러하니깐요. 자신이 홀로서기를 한다는것은 참으로 힘들지만 그 과정속에서 좋은경험을 가진다면 그만큼 좋은 위치에 서 있게 되는거 아닐까요? 자신의 서있는 자리가 명당자리인지 아닌지는 잘알지 못하지만 회사의 신념이 가장 중요하듯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다져야할것입니다. 생각은 생각속에서 나오듯 지금부터 자신의 직장을 과감히 ..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9days (지하철이용을 통한 동기부여만들기)

지하철을 타고 다닌지 2개월... 그전까진 자동차를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업무볼때도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지하철을 타면서 습관이 생겼네요. 스마트폰을 주로 보게 되고 책을보거나 사람구경을 하게됩니다. 사람 구경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앉아있는 사람들중 7명중 4명은 스마트폰 여행을 즐기고 있네요. 3명은 스마트폰을 보고 1명은 음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우리의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피쳐폰이 있을때는 전화통화를 제외하고는 핸드폰 대신에 책과 신문을 봤었는데 최근에는 아침에 만들어지는 무료신문조차 보지 않는 실정이니깐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습관도 자연히 세월의 변화를 쫒아갑니다. 하지만, 저희의 삶의질은 어떨까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암울합니다. 세상을 즐기는 힘은 자신이..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4]-3days (하고싶은것이 있다면 시도하라.)

저는 소박한 내용을 만들고 시도하려고 한다. 그게 무엇이냐면 봉사활동 이였습니다. 15년전부터 생각만하고 남들에게 말만하거나 돈만 후원한것이 전부였습니다. 혹자는 돈을벌고 배푸는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그렇게 15년이 지난후 우연한 봉사기회가 저에게 찾아왔죠. 제가 참여한 봉사는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해 있는 나눔급식소에 방문하였습니다. 대상은 독거노인분들과 빈곤층을 대상이며 정부지원 없이 운영하는곳이라고 하더군요. 아침일찍부터 오후3시까지 열심히 일을하고난후 어쩌다 보니 후원까지 하고 왔네요. 따뜻한 마음이 우리나라가 아름다워 질거라 생각됩니다. 하고싶은말은 하고 싶은일이 있다면 시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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