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쁘게 생활은 했지만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네요. 매번 글을 쓴다는것은 고뇌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아무것도 쓸것이 없는데 글을 쓴다는것은 너무도 힘든선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어제 있었던일을 좀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어제 어떤기관의 시스템을 들어다 보니 아직도 시스템내에서 정보를 다 볼수 있는것을보니 답답한 마음이 앞서더군요 아마다 확실하진 않지만 업계의 사내 시스템들은 보면 인적사항을 편하게 볼수있도록 해놓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업무시스템들도 보안요구사항을 고려하고 점검 하는것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시스템을 만들때 보안도 같이고려하기 위해 취약점 점검도 하고 검증도 할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은 사랑하는 여성에게 맛난거 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