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 7

이제 부터 시작이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다소 늦어졌다. 기상시간이 6시30분에서 7시30분으로 변경되었다. 일상생활이 여유있게 시작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의 생활은 좀 더 바빠지고 있다. 아침부터 아이들의 등교길을 같이 함께 하고 집안일을 함께할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만들어 졌다. 계획표가 없어 보이지만 바삐 돌아가고 있다. 누구의 지시가 있다고 어항속 개구리처럼 살지마라. 그속이 너무 편해지면 그상태로 운명을 다할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나태해지진 않지만 나 자신의 시간과 바꾼다는것은 잊지마라. 아무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면 아무것도 내 인생의 변화를 찾아 볼수 있기 때문이다. 이핑계 저핑계로 시간을 낭비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네요. 시간은 소중한 것이다. 그시간동안 어떤 결과를 만드는것은 여러분이 결정 하게되는것이다..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5]-days7 당신의 일상탈출은 무엇인가요?

어느날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타인의 시간에 맞춰 살다가 자신에게 시간이 돌아 온다면 우리는 그 자리에 멈춰있을것이다. 당신의 길에 문을 열고 전진해야하나 우리들은 타인의 길을 닦아주다보니 자신의 길을 잊어버리게 되는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 달려갈수 있는 당신이 되어야지만 길을 만들어 나갈수 있고 계속할수있고 또 다시 일어설수 있는것이다. 인생의 끝이 어디인지 고민하지말고 지금 현실을 인정하고 하나하나 결과물을 만들어 보자. 인생이 그러하듯 당신의 인생이 빛이 날때 까지 시간을 만들자. 달리기위해서는 일상탈출도 중요하니 취미를 만드십시요

[30일변화프로젝트 5]-3days (타인을 위해 쓰는 시간, 자신을 위해쓰는 시간)

꿈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time)이 참으로 중요하다. 그 꿈을 위해서 타인을 위해 쓰는 시간이 있고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이 있다. 단, 하루에 주어진 24시간이라는 조건이 붙어있다. 우선,첫번째로 타인을 위해 쓰는 시간 업무목적 대하는 시간으로는 자신의 삶을 더욱더 풍요롭게 하기위함이고 자신을 좀더 단련할수 있는 시간으로 표현 되기도 합니다. 두번째로는 자신을 위해쓰는 시간 나를 위해 블로그도 쓰고 책도 읽고 그동안의 스트레스도 풀며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시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열심히 달리는거 아닐까 싶네요. 우리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29days (이해관계전문가)

최근 '이해관계'에 대한 키워드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문제에 있어 자신과 상대방은 자신의 이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살면서 누군가에겐 필요한 '이해관계'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출처:양평 미술박물관] 요즘 저는 많은 일을 직접 경험을 통해 어떤것이 정답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상대방과의 싸움이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해 발전할수 있는 키워드도 될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위험이 따르는 생각일수 있습니다. 세상에 할일이 많다고 하는데 정말 자신에게 적합한 일들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된 사람은 새로운 비전과 삶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가치를 나누기보다 행복을 나누고 자기주변을 아끼면서 각자의 꿈을 만들..

30일변화프로젝트 시즌4-28days(시간관리 디자이너-2부)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른채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일에 쫓겨 많은것을 놓치고 우리는 살아가고있습니다. 저또한 회사일에 쫓겨 주변을 못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세상이 흐르고 다시 만나게 되면 무지 어색하고 그동안의 친분은 오랜 추억속으로 남게 될것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쓸지? 한번쯤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시간을 통해 월급쟁이로 살아가는지 모른다는생각이 드네요. 연봉에 쫓겨 자신의 인생을 쓰는것보다 현재의 일을 통해 제2의 길을 찾아 우리는 달려가야합니다. 저또한 종종 메일을 통해 이것저것 문의하시는분을 보면 수동적인사람인지 적극적인 사람인지 알겠더라고요. 저도 저만의길을 찾기위해 노력하지만 제생각대로 되지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1일차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방문과 시간관리)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어제가 휴일 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수요일이 왔네요. 지금 시간은 새벽 3시34분을 가르키고 있고 저는 아직까지 눈떠 있는체로 컴퓨터를 치고 있습니다. 이유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회사일과 하고 싶은 공부도 조금씩 하다보면 새벽이 금방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개인정보 보호 교육 자료 및 기타 잡다한 숙제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제일 안풀린 숙제가 NTP 서버 구축이었는데 어제야 비로소 그 숙제를 푼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이 되면 사이트에 NTP 서버를 적용 해볼려고 합니다. 꼭 성공할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그리고, 오후에 부천시청쪽에 일이 있어 갔는데 세월호 분양소가 만들어져 있어 방문하였습니다. 조문을 하는데도 마음이 왜이리 아파오는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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