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2

[길거리 미생컬럼]-클린 업하자(3월 이야기 2화)

요즘 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는것 같은데요 힘들고 내 인생을 다 책임지는것처럼 만드는것이 직장생활인것 같네요 수많은 억울한 일들이 한사람 한사람 말하기 힘든부분은 있지 않으신가요? 때론 그 기억을 잊어야하는데 쉽지는 않은것 같네요. 어쩌면,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클린업시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네요. '박하사탕'의 영화에 나온 대사처럼 "나 돌아가고싶다"가 아닌 "나 새로 시작하고 싶다라"고 크게 외치고싶네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그속에서 우리는 이해관계를 만들어 지내야 할것입니다. 모든일이 잘 안된다면 사슬을 끊거나 새로운 줄기를 만들어야할것입니다. 힘내자구요 직장인 여러분~ 여러분의 꿈을 지킵시다 화이팅~~

[별이생각 3탄] 웃음이란??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네요.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도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에어콘 가동을 중단하는경우가 많은데 시간대별로 적당히 온도를 유지 하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겨나네요. 최근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왔습니다. 저만의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과 둘째아이가 태어났다는 것이 저에게는 큰 변화인것 같습니다. 자신이 태어난것은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것 같습니다. 반면에 자녀들을 어떻게 바른길로 인도하며 부족함 없이 키울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두려움이랄까?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고 자신의 핏줄과 세상을 살아가는것은 참으로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모든분들이 고민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웃음에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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