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의 10시간 이별이야기 오늘은 일요일이였죠 오늘을 가족들과 어떤곳을갈까?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였겠죠? 그런데, 갑자기 아버님이 오셔서 커피도 대접해드리고 귤도 드시고 텔레비젼도 시청도중 맛집이 생각나서 아버님께 시간이 괜찮으시지 여쭤보고 옥룡역 근처에있는 중국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가는 중간중간 아버님께서 인생을살면서 후회하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성공을 하게되면 그 과정까지 도와주신분들께 무언가 같이 할수있는 나눔을 만들고싶고, 가치와 열정으로 힘든역경을 사시는 분께는 배울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싶네요 그렇게 혼자만의 생각을 하고 운전하는동안 어느덧 목적지에도달하였습니다 맛있는 탕수육과 짜장면을 먹고 프로방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