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술 혁신 도전가

[30일 변화 실행 시즌1-15일차] [30일 변화 실행 시즌1-15일차] 똑같은 패턴과 행동은 위험 하다 대한민국은 신정치와 신기술에 빠져있다. 더불어 개인주의까지 만연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금일은 위에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일상의 삶과 변화에 대해 적어볼까한다. 우선 신정치는 무엇일까? 어떤분이 이야기.. dreambyul.tistory.com 지난 1월간 30일 변화 프로젝트 실행 시즌 1을 열었다. 다만, 30일간의 변화와 실행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15일간의 작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점점 하면 할수록 이런생각이 들었다.. 왜 이걸하고 있을까? 정말 변화는 하고 있는건지? 물론 이프로젝트를 하면서 실천을 통해 변화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는경우도 있다. 1월간의 반성을 보면 대략 이런거 같다...

어제는 글을쓰다가 졸음이 와서 글을 장엄하게 쓰려고 하다가 조는 사이에 모든글이 사라졌다. 어제는 많은 교육생분들과 신나게 공부도 하고 끝나고 나서는 미지의 공부를 시작하고 있어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다.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깨닫고 있다. 모든분들이 그렇게 생활할거라 믿는다. 핵심키를 가질려면 그 과정속에서 변화의 노력이 없으면 변화하지 않는거 같다. 뛰면서 배우고 배운걸 응용하는 제 자신에게 감사하며 금일 글을 마치고자 한다. 주변에 좋은 분들이 있기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늦은밤, 밤하늘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낀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최근 들어 다양한 것들을 진행하고 준비하고 있다. 그중 가장중요한 부분은 특화된 무기를 선점하기위해서 연구분야를 파고 있다. 그런데 파고 파다 보니 연계되는것이 너무많아 혼동도 되어 몰입과 집중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간절해지면 움직이기 시작하는것 같다. 조금씩 그곳으로 들어 가려고 다양하게 파기도 하고 최근의 상황을 이해하기위해 컨퍼런스도 찾아가고 따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번달 부터는 새로운것을 시작하는데 평생 하지 못했던것을 시도 하니 설레기도 하다. 꼭 하는일들이 하나씩 잘 풀리기를 소망힌다.

살다보면 수많은 기회와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속에서 기회와 위기가 무엇인지 모르고 시간이 흘러갑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기회를 잡은 사람은 그때 선택을 잘햇다는 생각을 하지만 어떻게 기회를 잡았는지 생각해보면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위기를 겪는 사람은 그 기억이 오래 남고 살면서 위기가 있을 때마다 그 생각을 하며 살아 가는것 같다. 다시말해 기회를 못잡았다고 슬퍼하거나 좌절하지마시고 힘내세요. 현재 위기에 봉착한 시점 부터 도전하시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 기회의 순간보다 더 좋은 발판이 만들어 질거라 확신 합니다. 점점 살기 어려워지는 시기에 서로가 서로를 격려 해주시면서 살아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다만 기회든 위기든 어떤것을 하더라고 생각만 많이 하는것 보다 행동으로 옮기는것이 ..

최근 다양한 곳을 방문도 하고 고객들을 만나기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예전에는 아무도 제가 누군이지 뭐하는 사람인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공부도하고 자격증도 따면서 여러 단체에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무대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동안 좌절도 하고 제 자신에 대해 자책을 하는 시기가 많앗던것 같다. 시간이 흘러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연사가 되니 기쁘더군요. 물론 지금도 무언가의 도전을 통해 숱한 좌절을 하고 있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결승전까지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주변을 챙기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몇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즐겁게 모든 삶을 영위하려면 결국 건강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참고 참고 참다가 너무 너무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고 있는중입니..

출처:jhseculab 자신이 하고 싶은것은 언제나 하고싶다고 하지만 생각속에만 있는거 같아요. 남들에 비해 실행을 옮기는것이 가장큰 성공비결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바쁘더라도 30일 프로젝트를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라는 주제로 제생각을 담아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해당주제는 이야기 할 꺼리가 몇개 안될거 같지만 과감히 생각한것을 글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 생각만 한다는것은 별로 좋은건 아닌것 같네요.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간다. 블로그 글을 1년 정도는 나의 지식창고에 적지 못했던거 같다. 적었더라도 무언가를 적고 싶었지만 쓰고 지우기를 많이 했었다. 드디어 글을 적으며 일상의 기록들을 남기고자한다.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맢으로의 미래가 불안한 부분도 있지만 설레이기도 하다. 그동안 못뵜던분들도 약속을 잡아 만나고 책도 읽으며 강의 일정을 잡고 있다. 그리고, 어제는 책을 보며 내 자신을 리 마인드 하고 있는중이다. 책의 내용은 아주 술술 읽혀가서 약 5시간정도 본거 같다. 제목은 왓칭이며, 신이 부르는 요술이라고 풀이 한다. 읽고나서 느낀점은 우주속에 내자신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이걸 보면서 과거에 읽었던 책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책에 대한 내용은 참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