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5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3일차 (즐거운 연휴)

금요일이 지나면 장기간의 휴일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벌써 일요일 새벽 2시 2분이 되네요. 어제는 아침에 병원을 갔다가 오후에는 결혼식에 갔다와서 너무 피곤했는지 잠을 오랫동안 잤습니다. 하루 하루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매일 쉬지 않고 쓰시는 모든 분들께 우선 박사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세월호 사건과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 때문에 모든 시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것 같아요. 저또한,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에 다녀왔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너무 속상하고, 자식을 가진 아버지로써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더군요. 하지만, 너무 우울해 하면 자기 몸에 이상 현상이 오니 컨디션 조절 꼭 하시길 바랍니다. 잠을 깨고 나서 아이들과 조금 놀아준 후에 저는 컴퓨터를 ..

[개인정보이야기'14-1화] 개인정보 유출 관련하여 나의 생각을 기록하다.

개인정보보보호법이 발표된지도 년도로 따지자면, 2년이 되어가는것 같다. 그러나, 달라진것은 대국민들의 불안감만 증감되어 있는것 같다. 옥션 유출 사고부터, KT 유출사건, 네이트 유출사건, 최근에 벌어진 3사 금융사고가 대국민의 불안감을 더욱더 증대시킨것 같다. 관리하는 모든기관들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사건 사고가 터질때마다 아주 큰 핵폭탄급의 사건사고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한국민으로써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고 어디서 저희의 원통함을 들어주실지 의문입니다. 대한민국은 빠른기술력을 자랑을 했지만,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개인..

[생각정리 8] 몰입의 즐거움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오늘은 잠시 설잠을 자고 머릿속에서 생각난것을 블로그를 통해 기록할까합니다. 요즘은 직장다니면서 수많은 일을 혼자서 할때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어쩔때는 하루에 5가지 이상의 일을 할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 업무가 많아 지치거나 공허감으로 몇일을 물 흐르는데로 아무생각 없이 살때도 있고 어떤날은 너무 기분이 좋아 일을 해도 지치지 않을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나의 꿈의 종착점이 같아야 오래 갈수 있다는 생각이 최근에는 많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나의 꿈만 가지고 달리기에는 가족의 생활을 책임을 못지니 적당히 회사와 타협하면서 지내는것이 우리나라 현실인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삼천포로 빠지는것 같네요..^^;; 최근들어 저는..

[생각공장 1일차] '스마트폰 사용 이대로 안전할까?'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요즘 들어 고민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동안 수많은 생각을 하면서 가족과 함께 보냈습니다. 토요일에는 홈플러스에서 하는 교육센터에서 제 자녀가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일요일에는 제 동생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최근 저에게 닥친 고민은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어떤것을 먼저하고, 주변에 문제점들을 어떻게 풀어갈까를 고민하는 주말이였던것 같습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세상의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꾸준히 노력하고 지내다 보면 저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겠죠? 여러분들 중에도 저처럼 고민 하시고 계신 분들이 계시겠죠? 그래서, 오늘 부터 제가 시도하고 하는것은 '생각공장' 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볼려고 합니다. 하루를 지내면서 한가지 이상의 좋..

[배움] 내삶을 어떻게 만들까?

** 내삶을 어떻게 만들까 ** ** 내삶을 어떻게 만들까 ** 미켈란젤로가 망치를 들면 놀라운 작품이 나오지만, 범죄자가 망치를 들면 상대가 피투성이가 됩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이 바로 도구입니다. 우리의 삶을 걸작품으로 만드느냐 아니냐는 우리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조각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작품을 만들었습니까." 조각가가 대답했습니다. "대리석에서 필요없는 부분을 떼어 냈더니 이런 좋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필요없는 것들을 떼어내며 살아야 합니다. 삶이라는 도구를 잘 이용하여 걸작품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용혜원/목사,시인)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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