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지만, 수많은 분들이 자신의 신년계획표대로 살아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거의 일주일 이상을 병과 싸우느라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더군요. 일도 못하고 거의 죽다가 살아났는데 하늘에서 빛줄기에 내려와 또 다시 일어나게 하네요. 삶이란, 자신을 꾸준히 채찍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챙기면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주일동안 병상에 누어 다양한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다가올 세상의 미래와 블럭체인의 세상이 오긴 올거 같은데 나만 안하고 있나는 생각과 다양한 생각이 들었지만, 어느 동영상을 보니 이런말이 나오더군요. " 남들이 안가는곳으로 가세요 " 그것이 오로지 살길이라는것을 알기에 저는 오늘도 뚜벅뚜벅 제 앞길을 가기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30일 프로젝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