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일기 3

[새벽일기 6] 오래된 추억의 한 장면과 앞으로의 인생 다짐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새벽이 찾아온다는 셀레임으로 글을 적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글을 적을까? 어떤글을 통해 자신을 발전하는지? 어떤글을 통해 내 자신을 반성하는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어떤이야기를 해보까요? 오늘은 오랫만에 예전에 친하게 지낸 동생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다들 바빠서 전화를 바로 받지는 못했지만 잠깐동안의 통화도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비록 긴통화와 최근에 만나지는 못했지만, 몇시간 전에 본것처럼 기분이 좋아하는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과의 지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큰 선물이였고, 지금도 그 선물이 사라질까봐 혼자 되뇌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추억과 기억들이 있겠지요? 모든분들이 자신의 과거의 기억들이 행복한 추억만 있다면 좋겠지만, 어떤..

[새벽일기 2] SDN의 개념과 하루의 반성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늘도 새벽 2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했고 무엇을 생각하고 사는지 하루의 반성을 하기위해 어제부터 하루의 반성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이제는 새벽시간에 글쓰기는것이 즐겁고 자신을 반성하기 적합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어제 방문한곳은 SDN 을 지행하는 오픈플로워 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이제껏 방문한 세미나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이유는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진행되었는데 주차와 식대가 전혀 지원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차나 간단한 다과회가 준비되었는데 이곳은 그것조차 없었습니다. 다시말해, 보통 세미나를 하면 이런것들이 지원이 되는데 이곳은 커피한잔도 제공이 안되는곳입니다. 그런데, 좀 특이한 사항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것..

[새벽일기 1]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시작 하라.

새벽3시가 넘은 시각이네요. 책을 읽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갔네요. 오늘은 수많은 스케줄이 있음에도 지식을 축적하고 싶은 마음은 지치지 않는것 같습니다. 책을 읽던중에 좋은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이 내용은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관점의 해석에 따라 그 가치는 두배가 될것 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송영대님의 '행복은 희망에서 싹튼다' 라는 책을 읽고 조금더 제가 하고 싶은일을 좀더 명확히 찾은 느낌이 있는데요. 이분은 현재 1인기업인으로써 많은 강연장을 다니면서 수많은 인사들의 강연을 정리하여 강연평론가로써 열심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책 내용속에 이런 구절이 있네요. 구본현 소장님이 이야기 를 제 나름대로 다시 재 해석 해보았습니다. [직장 생활 편] [출처: 네이버] 상사가 나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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