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대통령 3

[12.08]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외부강연을 앞두고...

요즘들어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도와 준다는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는것 같습니다. 우선, 외부강연을 요청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 가치를 전달한다는것은 참으로 값진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지네요. 이번 자료 작성을 하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좀더 집중을 해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선 외부 강연의 표지는 이렇게 만들었구요.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을 전달할지에 대해 만들어 보았구요. 어떤 핵심을 던질지에 대해서도 제 자신이 명확히 하기 위해 앞표지를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발표를 할때 제 소개에 대한 장표를 넣어본적이 없는데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잦은 강연을 많이 하였지만, 굵직한것만 정리했더니 생각보다 교육을 많이 했더군요. 이렇게 발표자 소개를 정리를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교육_'14.12.3] OO시청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교육 진행을 앞두고...

벌써 대망의 12월 3일이 찾아왔네요. 오늘은 OO 시청에서 직원들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대략 60~80명정도 오신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수정하고 지우고 또 수정하고 지우기를 반복해서 마지막 리뷰작업을 하였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을 들어가기전에 표지 부터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제목 그대로 미래산업의 정보보안 및 궁금한 개인정보 이야기 보따리를 뿌릴려고하고요. 제가 공공기관에서 사물지능 통신에 대한 내용을 처음 진행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알찬 내용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제약한 시간은 2시간이지만, 장표를 많이 만들었지만 핵심적인 부분만 전달할려고 합니다. 많은 자료를 만드는 이유는 새로운 생각을 정리하고 엑시스있는 정보를 업데이트를 하며, 모든 담당자분들에게 큰 그림을 만들..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 - 13days (회사라는 갑옷은 잠시뿐)

누구나 한번쯤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그것을 시행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저 또한 많은 변화가 있어 고민이 너무 되어 한동안 꾸준히 블로그를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고민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직 무엇을 어떻게 할지 결론은 내리지 않았지만, 가족들도 있으니 천천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가 가진 강점을 잘 살려 살수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꼭 성공하기보단 인생을 남들과 함께 나누면서 즐겁게 만들수 있는 대안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과거의 나의 행동들이 하나 하나 엮여지면 무궁무진한 가치로 만들어 질수 있지만 그것조차 인지 못하고 잠깐 동안의 당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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