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보안 4

과연 정보보호 법정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어제는 miscon 2016 컨퍼런스를 들었고 오늘은 정보보호 모의법정을 참관하러 가고 있는중입니다. 요즘 열심히 몸으로 뛰는것은 하고싶은것은 많은데 어떤것을 더 원하는지 찾아다니면서 저만의 지식을 싾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벽돌이 있어도 하는방법이 어렵고 고급호텔을 가더라도 이용방법을 모르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리지 못합니다. 머리속으로 상상하며 무에서 유를 만드는것은 중요하지만, 가끔씩은 새로운시각을 습득하고 내제화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놀던사람이 더많은 일을 할수 있듯 각자의 분야에서 나만의 스킬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환경을 습득하고 응용할수 있어야한다. 어떤이야기를 듣게 될지 궁금하네요. 기술보다 법이 더 중요할지 모릅니다.

모바일 앱 보안 필요할까?

금일은 MISCON 2016 모바일 정보보호 컨퍼런스에 등록해서 듣고 있는중입니다. 많은 발표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생각이 드네요. 최근 이슈는 웹보안에서 모바일쪽으로 많이 옮겨 가고 있다는것을 있다는것입니다. 세미나을 듣는 도중 생각해볼 내용이 있어 공유해 볼까합니다. 강의를 듣고 질문이 나왔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금융정보 등과 같은 모바일 쪽에 측정할 만한 기준이 있는지요?" "금융보안쪽은 중요합니다. 금융서비스는 런칭하는데 보안성심의도 통과를 해야하나 핀테크 활성화 규제하고 있음 현재는 서비스회사에서 알아서 해라 대신 금융감독원은 사후지도 하겠다 사고나면 고객사가 책임져라"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알아서 책임져라? 기준도 없이 알아서 해라. 과연 올바른 정책 방안일까요? 그렇다..

[4.30] 모바일 특강을 준비하며...

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어제 일찍 집에 들어와서 밥을 먹고 아이들과 잠시 놀고 졸업논문도 어느정도 작성하고 4월 30일날 진행하는 모바일 특강을 밤을 쪼개면서 자료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헤롱 헤롱 하네요. 우선 장표 몇장을 공개 합니다. 제가 진행할 내용은 모바일 특강 이며, 실제 사례를 병행 하며 진행하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오셔서 열심히 준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입금 안하시는 분은 빨리 입금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조만간 마감 될것 같네요. 제가 진행할 내용은 모바일 특강 이며,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려고 장표를 만들다 보니 100장이 넘어가는데 상황봐서 설명을 다할지 조정할지 발표전까지 추가 작업 및 수정 작업을 들어갈 것입니다. 4.30일날 가벼..

교육 커리큘럼 만들고 있는중.....

이제 교육 시즌이 찾아 온것 같네요. 몇몇 교육 업체들이 컨텍이 들어오고 일정 여부도 확인하는것을 보면 행정자치부가 올해 공공기관, 민간기업, 국민 등 총 180만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실시하는것을 발표를 시작해서 인지 교육업체들이 조금씩 강사들에게 컨텍이 들어오는것 같네요. 미리 미리 어떤강의를 할수 있는지 점검하고 어떤 교육을 만들지도 고민하는 시간이 이루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보도를 따르면, 2014년보다 62%로 늘어났다고 하네요. 상반기중 제가 준비할 강의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정보보안 및 정보보안 교육, 마인드 교육, 통합관제 교육, 용업업체 보안 교육을 진행하려고 하고 추가적으로 이번에 만들려고 하는 교육 과정은 모바일 보안 입니다. 모바일보안을 통해 IOT 와 WoT 및 스마트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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