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2

[#2018-04] 자신만의 길을 가되 배울사람은 무지 많다는것을 기억하라

최근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고수들이 무지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필드에서 일을 하지 않는 사람도 최신 기술을 어디에선가 배워서 현장에 있는사람보다기술을 먼저 알거나 동향을 바쁘게 접하는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덕후라는 사람은 즐기기 때문에 그 위치까지 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그렇다고 나 자신을 너무 학대하진 마세요.그 나름대로 열심히 달리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니깐요. 좀더 즐기다보면 저또한 덕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다만, 같은길이 아닌 다른길로 꼭 가서 좋은 모습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자신만의 길을 가되 포지하지 말고 열심히 가던길을 가시길 바라며배울사람이 있다면 나이를 불문하고 다가 가서 배우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1일차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방문과 시간관리)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어제가 휴일 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수요일이 왔네요. 지금 시간은 새벽 3시34분을 가르키고 있고 저는 아직까지 눈떠 있는체로 컴퓨터를 치고 있습니다. 이유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회사일과 하고 싶은 공부도 조금씩 하다보면 새벽이 금방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개인정보 보호 교육 자료 및 기타 잡다한 숙제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제일 안풀린 숙제가 NTP 서버 구축이었는데 어제야 비로소 그 숙제를 푼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이 되면 사이트에 NTP 서버를 적용 해볼려고 합니다. 꼭 성공할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그리고, 오후에 부천시청쪽에 일이 있어 갔는데 세월호 분양소가 만들어져 있어 방문하였습니다. 조문을 하는데도 마음이 왜이리 아파오는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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