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세상이 돌아가는거 같아요. 직장생활을 하며 공부를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 인지 다시한번 깨우치는 날이였던것 같습니다. 학업을 하면서 논문을 쓴다는것이 참으로 어렵다는것을 다시한번 알려드리고 싶네요. 무작정 대학원 와서 학위나 따자라는 생각으로 오시면 학위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열정이 있어야 새로운 가치와 아이디어가 생겨나서 좋은 논문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저는 학교입학할때 논문2편을 가지고 나가는것이 제 바램이였습니다. 그 간절함이 좋은결과를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논문을 2편써보니 핵심적인 포인트가 있는것 같아 간략히 정리 하고자 합니다. 1.기존에 있는 가치에 새로운 방법론을 입히기 2. 이논문를 쓸때 가치가 있는지 논문검색 사이트에서 확인하기 (ris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