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미래 6

[30일 변화 실행 6일차] 혼신을 다해 ..

3일간 출장을 통해 많은걸 얻고 갑니다. 모든분들의 의견을 전부 들은것은 아니지만 이번출장으로 인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갑니다. 또 다시 새로운 분야도 도전을 해서 많은 분들께 업무에 도움이 될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참고하여 더 좋은 서비스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게 4가지 정도 정리 해보려고 한다. 1. 같은 서비스라도 특화된 서비스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2. 교통관련 하여 변화되는 부분을 인식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못하는 경우가 있음 3. 강제로 하는 업무들을 자유롭게 할수 없을까? 4.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것은 힘든걸까? 서울로 복귀하며 수 많은 고민을 가지고 가지만 또 다른 고민속에서 성장할거라고 믿고 무사히 들어가서 내일 해야할일이 무사히 끝..

[30일 변화 실행 5일차] no free lunch

세상에 공짜처럼 쓰는것도 많아 보이지만 실제 공짜가 아니다. 그속에는 여러분들의 세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딥러닝에 이런 문구 구절이 있다고 한다. No free lunch 라는 문구가 있다고 한다. 세상에는 공짜 점심이 없다고 한다. 이처럼 컴퓨터조차 일을 해야지만 쓸모가 있어지며 어떤 데이터 받아들이냐에따라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질것이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변화 되는 삶을 살수 있도록할것이다. 추운 계절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30일 변화 실행 4일차] 인생을 결정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각자의 삶에 기회와 선택이라는 기회가 오긴 온다. 다만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한다. 좋은일이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실패를 맛보게 된다. 그러나 실패의 위기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성장하게 된다. 반복되는 실패를 최소화하려면 멘토나 책을 통해 인사이트와 반복되는 문제점을 해소해야한다는 것이다. 근래에는 저의경우 결과물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본 내용을 공유한다 출처:quik 내용은 이러하다. 결과물에 따라 대쉬보드에 대한 그래프를 위의 그림과 같이 표현하게 되면 더쉽게 받는 사람들이 잘 이해한다고 한다. 그렇듯, 저희들도 나만의 맵지도를 만드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렇기에 저도 도전을 해보기로 하였다. 여러분도 자신의 현재 위치에 대한 불만과 불편을 고민하지말고 해결책을..

[30일 변화 실행 프로젝트 2일차] 일상속 삶에 대해 감사하며

어제는 글을쓰다가 졸음이 와서 글을 장엄하게 쓰려고 하다가 조는 사이에 모든글이 사라졌다. 어제는 많은 교육생분들과 신나게 공부도 하고 끝나고 나서는 미지의 공부를 시작하고 있어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다.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깨닫고 있다. 모든분들이 그렇게 생활할거라 믿는다. 핵심키를 가질려면 그 과정속에서 변화의 노력이 없으면 변화하지 않는거 같다. 뛰면서 배우고 배운걸 응용하는 제 자신에게 감사하며 금일 글을 마치고자 한다. 주변에 좋은 분들이 있기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늦은밤, 밤하늘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낀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업무를 행렬처럼 시도하기

행렬은 학교다녔을때 배웠던거 같다 그런데 이런 계산 훈련을 다시 새롭게 공부하니 새롭다. 어려워 보이지만 예전에 비해 거부감이 사라진것 같다. 꿈은 꿈꾸는 대로 이루는것은 각자의 선택에따라 달라지는거 같다. 하지만, 그 꿈속에 타인과 비교하는 순간 목적의식에서 벗어날수 있다. 점점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고개가 숙여지며 어떻게 이 많은 내용을 전달할지 고민하게 된다. 이 수많은 문제들과 광범위한 공부를 행렬을 통해 계산해서 답안을 낼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절약할수 있을까? 수많은 문제의 허들속에서 오늘도 하나씩 풀어 나가고 있다. 마치 컴퓨터처럼 한번에 계산 해서 그림을 그릴수 있듯이 사람또한 그런 계산능력이 있다는 사회는 어떻게 될까? 잠시 사색에 잠겨본다.

[30일 변화 실행 1일차] 30일 변화 주제는 감사하며~~~

최근 일주일간 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다. 마치 비에 젖은 나의 모습처럼 어딘가로 하염없이 걸어가고있다. 열심히 살고있지만 어제의 일을 생각하면 속이 너무 상할때가 있다. 이유는 부모로써 자녀들에게 많은것을 못해주기 때문이다. 어제 딸은 그 어려운 중국어 어학시험을 보러갔다. 암기력이 좋은 아이지만 행동은 다소 실수를 많이 하는편이다. 하지만, 전 딸을 사랑한다. 어제의 일을 되새겨서 그런지 머리가 큰돌에 맞은것처럼 너무아프다. 이유는 제딸 주변에는 부모님의 덕으로 인해 해외여행을 장기간 간다고 한다. 일상 자체가 그런 환경에 살다보니 어린 딸은 주변의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워 했을지 그 속상함이 느껴진다. 지금 우리딸에게 해줄수 있는게 많지 않다. 더 많이 집사람에도 잘하고 싶고 아이들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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