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별이 16

[별이와 웃고살아요]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

예전에 유행했던 시리즈 인데요.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찢어질정도의 고통을 참으며, 현재 글을 적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저는 앞으로도 노력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 * [그림출처: 네이버블로그에서] 1.속상할때"A" 2.먹구름 뒤에 오는 "B" 3.수박 먹을 때 귀찮게 하는 "C" 4.박카스"D" 5.매일 3번씩 닦는 "E" 6.모기약은 킬라"F" 7.밤 말을 엿듣는 "G" 8.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H" 9.알거 다 아는 조숙한 "I" 10.이선희의 히트곡 "J" 11.편의점 써클"K" 12.왜 때리니 쬐그만 "L" 13.인기드라마 "M" 14.빨간머리 "N" 15.감탄 "O" 16.모기가 좋아..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4일차 (지자체 개인정보컨설팅 실태평가 조언 및 논문작성)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몇일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어도 쓸수 없을정도로 무척이나 바빴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이 많이 밀려있고 체력도 많이 딸리지만 자신을 반성하고 저와 약속한 30일 프로젝트를 달성하기위해서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비비면서 글을 작성 중입니다. 저번주와 이번주는 거의 일속에 파묻혀 산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거의 새벽 3~4시에 잠이 들어 아침 7시30분 정도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하고 업무종료후에는 집에와서 또 일을 하고 계속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어제는 OO시청 개인정보 컨설팅 설명회에 대해 담당자가 진행한다고 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참관하였는데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1일차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방문과 시간관리)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어제가 휴일 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수요일이 왔네요. 지금 시간은 새벽 3시34분을 가르키고 있고 저는 아직까지 눈떠 있는체로 컴퓨터를 치고 있습니다. 이유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회사일과 하고 싶은 공부도 조금씩 하다보면 새벽이 금방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개인정보 보호 교육 자료 및 기타 잡다한 숙제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제일 안풀린 숙제가 NTP 서버 구축이었는데 어제야 비로소 그 숙제를 푼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이 되면 사이트에 NTP 서버를 적용 해볼려고 합니다. 꼭 성공할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그리고, 오후에 부천시청쪽에 일이 있어 갔는데 세월호 분양소가 만들어져 있어 방문하였습니다. 조문을 하는데도 마음이 왜이리 아파오는지 모르..

[30일 변화프로젝트] 2일차 블로그 쓰기(나의다짐)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늘은 4월 8일이 지난 4월 9일 새벽이 되었네요. 하루가 금방지나가는것 같습니다. 4월8일에는 많은일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누군가에는 쉬운일들이 제 자신에게는 어려운일이 있을거라 생각이 되어지네요. 요즘엔 회사일과 가족, 그리고 하고 싶은일들을 동시에 하려고 하니 쉽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으니깐요. 살면서 누군가를 도와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것을 위해 달리고 싶은지를 찾는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회사일중에 교육자료를 만드는 일이 있는데 참으로 재미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만 하고 싶은데, 직장을 다니면서 한가지를 요하는 사람보다는 여러가지 다각도로 하는사람을 더욱더 좋아하더군요. 보안도 연예인들..

2틀간의 블로그 휴식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회사일을 끝나고 매주 정리하던 블로그를 2틀간 쓰지않고 가족들과 함께 보냈다. 스마트 기기와 잠시 단절 되어 제 주변에 있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저녁에 쓰던 블로그를 잠시 쉬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블로그를 단절하고 자기주변의 모든것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가치있는 일입니다. 바쁘더라도 쉬시면서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2014년에 계획한 일이 있다면, 계획된 형태로 좀더 치밀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바쁜 회사생활도 있지만, 되도록 블로그를 쓰면서 전공분야도 쓰고 제 자신을 힐링하고 남들에게 공감을 얻을수 있는 글들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가치있는글은 한순간에 만들어 지는것이 ..

2월의 첫째주 주말.....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여러분은 명절에 고향에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몸살감기와 가래기침으로 인해 명절날 시골을 가지못해 가족들고 이번주에 다녀왔습니다. "과연 이번주에 고향에 갈수 있을까?" 혼잣말로 걱정을 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책임을 지고 계약을 완료해야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한사람이 모든일을 하는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이 모든일들을 잘 수행하는사람이 있는 반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단련을 시키는것 같습니다. 윗분들은 모든일을 주었을때는 균일하게 주었지만 억울하게 한사람이 다 수행하거나 비중이 더 많이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그렇지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혼자서라도 철두 철미하게 준비를 하고 아주 조그만 일만 다른사람에게 시키거나 혼자 다 수행하였다면 힘들었겠지만..

오늘의 일상

오늘은 평소와 다른 아침을 보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종일 너무 바쁘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남들이 쉽게 쉽게 하던 일들이 제가 직접 해보니 짜증 나는부분도 있었고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 다소 시간이 많이 진척 되는부분도 있더군요. 역시 모든지 사람은 배워야 하나봐요. 그걸 어떤사람이 가르쳐주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강도가 달라지는것 같아요. 그리고, 몸 상태가 않좋아서 그런지 일이 두배 세배 어렵다는 생각도 들고 머리가 어지러우니 평소 투덜거리며 일을 지시하는 상사 또한 귀찮아지고 화가 무척이나 나더군요. 몸이 아플때는 상대를 고려하면서 부하직원에게 일을 전달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일을 정리하고 사이트에 가서 계약작업과 착수 마감작업을 하는데 이것저것 챙겨야 할것..

[새벽일기 7]크리스마스와 새로운 새벽이 나에게 다가오다.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12월 26일 찾아 왔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24일이 무척이나 의미있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준다는 말에 아이들은 즐거운 잠자리로 들어갑니다. 평상시 늦게까지 버티다가 자던 아이들까지도 24일은 보통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든다는것은 정말 신기한것 같습니다. 산타크로스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마 뽀로로 대통령보다 더 위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검색] 세상에는 크리스마스를 슬프게 지내는 분들도 있고 호화롭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평범하게 보냈던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또한, 비슷한 생활을 한것같습니다. 24일에는 회사에서 일찍 나와서 가족들과 마포 주변에 있는 부페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이들을 보면..

[새벽일기 4] '환경과 장소에 따라 사람은 변신한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장소에 따라 사람은 변신한다'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 저는 다른사람들 앞에 나가는것이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꼭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정도로 어린시절과 청소년, 청년시기까지 사람들의 눈치만 보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왜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조차 모른체 남들이 이거하라고 하면 이거 하고 공부하라고 하면 잡념에 빠져 공부도 소홀히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했는데 제 자신이 누군가를 쫒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가치를 주는 회사는 어디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너무나 강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가치를 주는 회사를 찾는것 빼고는 목적도 없이 회사생활을 하며 기회가 되..

[새벽일기 3] 아름다운 하얀눈을 보며....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어제 아침은 눈이 많이 쌓여 차들이 눈사람처럼 각자의 자신만의 옷을 입고 주인들을 반겨주고 있더군요. 저도 제 차 주변의 눈들을 열심히 치웠습니다. 치우다보니 이것 저곳에서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저와같은 행동을 하더군요. 다들 출근을 하기 위해 분주하게 차를 정리하고 있더군요. 모든 사람들과 같이 할수 있는 기쁨이 있어 기분좋은 아침이였습니다. 그렇게 눈을 치우고 조심히 차를 끌고 사무실로 이동하였고, 무사히 목적지에 갈수 있었습니다. 눈이 와서 인지 차들이 조심조심 다니더군요. 우리의 마음도 그런것 같습니다. 무언가 신나는 일이 있다면 신나게 도로를 질주하는 반면, 안좋은일이 있다면 그것에 빠져 운전을 불안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일에 있어 천천히 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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