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미생컬럼-2015_001]시작하면 끝장을 볼지어다.
누군가 저에게 이런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넌 그것밖에 안돼","포기해라" 라는 말을 들으며 자기 자신을 작게만 만들던때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너무 내성적이고 숫기가 없고 무엇에 대한 꿈 조차 없었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고 작아지는 제자신을 보며 서서히 꿈과 희망을 잃고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성격개조를 조금씩 하고 공부에 취미를 붙이고 시작한것이 대학원 부터 제 꿈을 찾기시작했어요. 그동안의 절망과 막연한 꿈을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고 하고 싶다는것은 언제나 뚝심을 가지고 달리는 모습을 보면 제 자신이 뿌듯해지네요. 물론, 지금도 부족한 제 자신을 보면 채워야할 것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생각해보면, 좋은생각과 좋은 말, 긍정적인 생각과 꿈이 모여 좋은 결실을 맺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