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2

[30일변화 프로젝트 시즌6] #2 한가위가 끝나고 다시 일상속으로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추석은 하루가 쏜살 같이 가는 느낌 이였습니다. 왜 그런건까요? 아마도 현재의 작은 행복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서 일겁니다. 그소중한 행복은 가족,친구 등과 함께 했는 기억들일겁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기준이 다르겠지만요. 저의경우엔 가족들과 함께 보낸 행복, 오랜만에 EB가족과 보낸 추억,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 등이 있었던거 같네요. 명절날에도 가족들과 함께 명절준비를 협업하니 재미도 있고 충분한 시간을 절약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최근 저는 해야 할 일이 조금씩 생기니 재미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글을 읽으시는분들께 바람이 있다면 바쁘게 살아도 건강은 챙기시길 바랍니다. 결론은 우리의 삶은 협업을 통해 많은일을 진행하고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

[새벽일기 6] 오래된 추억의 한 장면과 앞으로의 인생 다짐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새벽이 찾아온다는 셀레임으로 글을 적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글을 적을까? 어떤글을 통해 자신을 발전하는지? 어떤글을 통해 내 자신을 반성하는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어떤이야기를 해보까요? 오늘은 오랫만에 예전에 친하게 지낸 동생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다들 바빠서 전화를 바로 받지는 못했지만 잠깐동안의 통화도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비록 긴통화와 최근에 만나지는 못했지만, 몇시간 전에 본것처럼 기분이 좋아하는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과의 지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큰 선물이였고, 지금도 그 선물이 사라질까봐 혼자 되뇌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추억과 기억들이 있겠지요? 모든분들이 자신의 과거의 기억들이 행복한 추억만 있다면 좋겠지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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