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글을 쓰는 이유는 기본에 대한 충실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하늘의 계시인지 그 꿈을 꾸고 나서 많을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잊지않기위해 블로그에서 몇자 적어 보려고합니다. 어떤 학문이던지 기본을 배우지 않고 현장에 간다는것은 괭장히 위험한 행동이다. 예를들어, 뉴스기사에 많이 나오듯이 면허증도 없는데 장난감으로 타는 차를 타봤다고 실제 자동차를 탑승해서 운전하는 행위는 너무 위험한 행동이 상상하기도 싫은 내용입니다. 둘째는, 조금 안다고 무언가를 고치는 행위는 위험한 행동이다. 예를들어, 운전면허가 있다고 초보운전자가 가족들을 데리고 운전하는 행위나 전기를 조금 배웠다가 두꺼비집도 안내리고 스위치를 바꾸는 행위는 큰 사고가 날 수 있는 작은 불씨를 제공한것과 같다. 또한 컴퓨터도 조금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