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회사와 중견회사들이 민간 CSP로 뛰어들고있고 이제는 정부쪽에서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구도를 설정한후 앞다투어 전국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가입자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이관되는 경우
레가시를 관리하는 인력들과 유지보수장비들도
클라우드 시스템 관점으로 운영되다보니 중소 기업들의 운용방식들도 클라우드 향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클라우드를 전환하려면 레거시와 클라우드를 아는
인재가 있어서 사전에 이관전략과 이관시 고려사항 및 이슈사항들을 도출 할수 있을것이다.
변화되는 인사이트를 몇가지 살펴보고자한다.
첫째, 데이터센터 확충
해외 CSP 사업자의 경우에도 발빠르게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중에 있다.
이는 앞으로의 기반 인프라가 클라우드로 전환이
되고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https://m.etnews.com/20230710000209
데이터센터는 운영 목적에 따라 ‘자사용’과 ‘상업용’으로 구분되며 상업용 데이터센터 개발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데이터센터의 시스템 가용성에 따라 4단계 등급(tier)으로 구분되며 우리나라는 주로 3·4등급으로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정부에서도 공공클라우드 전환 로드맵을 수립하여 2030년 까지 완료하는것이 목표이다.
https://m.etnews.com/20230503000233
정부(지자체포함)시스템의 클라우드 이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각센터의 데이터센터를 이관하려면 요충 지역에 데이터 센터를 설립해야할것이다.
더불어 DR전락도 원활하게 수립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될것이다.
http://www.kharn.kr/news/article.html?no=22430
둘째, 클라우드 인재확보 시급
DX를 빠르게 적용하기위해서는 인재확보가 시급하다.
이유는 레거시의 시스템을 원활하게 클라우드로 이관하려면 이관전략과 이슈사항을 도출할수 있는 인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레거시와 클라우드를 아는 인재들이 전국적으로 배치되어야할것이다.
https://m.etnews.com/20231025000279
이는 신호탄에 불가 할것이며 각 분야에 맞는 핵심인력을 관리하고 충원하는데 많은 리소스를
투입해야할것이다.
고려해야할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지만 간략히 기술해 보았다.
앞으로의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싶다면 빠르게
DX시대의 걸맞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해야할것이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