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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판례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별이세상 2023. 10. 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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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다양한 일이 있다.

그 수많은 일상속에 일들 중 모든것을 투명하게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만약 계시다면 박수와 존경을 표함이다.

일상속에서 스쳐가는 모든일들이 상대방관점에서는 모든게 피해 라고 생각할수 있고 당사자는 별거 아니라고 이야기할수 있죠.

예를들어 지하철 만차로 인해 억지로 들어오는 사람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들어오는 사람은 빨리 출근 하기위해 지하철로 들어 왔어도 자기로 인해 상대방분이 넘어졌을거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법의 판단의 잣대는 판례를 기준으로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 결정을 하지 못하면 합의하라고 하죠.

이렇게 하나하나 쌓여 판례가 만들어져서 판단을
법관이 하시게 됩니다.

혹시나 제 생각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IT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정보주체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시스템의 관리가 주기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으면 결국 사고의 원인이 된다는것이죠.

그러므로, 각자의 위치에서 가장 바람직한 일들을
하고 사는지 한번씩 생각해보자.

일상을 슬기롭게 살려면 법을 공부해야한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