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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박사의 인사이트) 여러분들이 가는 길에는 흔적은 남아 있다.

별이세상 2023. 10. 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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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시작은 각자의 삶을 통해서 정해져있다.


시민들을 위해 운전하시는 분들도 있고 새벽시장에서 옷과 음식을 배달하시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삶을 더가치있게 살기위해 새벽에 일어나
건강관리하거나 일을 하시는분듵도 있고 자기개발을 해서 좀더 큰세상을 보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치있게 보람있게 살기위해 오늘도
이동수단에 몸을 싣는다.

오늘 이야기 해보고 싶은것은 디지털 포렌식이다.
디지털포렌식이란 어떤상황이든지 흔적은 남기 때문에 해당증거물을 법적증거 자료로 채택하기 위함이다.

도시에서 벌어지는 삶속에는 디지털기기가 있다.
모든 활동과 이동을 할때도 디지털기기를 통해 인증과 접근 및 접속기록이 남게 되어있다.



이동수단을 탈때도 교통카드를 찍게 되면 접속로그가 남게 되고 지하철로 갈아탈때도 동일하게 카드를 찍고 목적지로 가게된다.

이동하는 곳곳에는 CCTV도 있어 여러상황을들 수집하여 시민의 안전과 교통상황을 분석하여
배차시간도 조정하게 된다.

또한 이동수단의 모든 상황이 통신과 연결되어 있어야하므로 통신기기도 모든곳곳에 설치되어 시민의 편의성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이런 모든 활동들을 생성, 모니터링,  제공, 기록 할수 있는 모바일기기도 있다.

이 모든 기기의 공통점은 메모리와 디스크 장치가 있다는 것이다.

XAI시대에는 이 모든것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수집,제공, 이용, 파기될것이다.

이야기하고 싶은 이야기는 발전하는 모든 신기술들이 혁신적이라고 하더라도 결국 포렌식 기술을 통해 추적 관리(프로 파일링)하기위해서는 관련 분야 교육을 등한시 해서는 안될것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무엇이 필요 할지 고민해야한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