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과 정보보호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동산 정책과 정보보호를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부동산정책은 강화하면 할수록 가진자들은 더욱더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재산을 확장하죠.

이유는 사회의 경제흐름도 알고 돈을 굴리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중 무엇보다 중요한건 법률과 정책을 파악하고 방어에 대한 논리를 알고 있다는것이죠.

예를들어 볼까요?

한명이 10년동안 저가 아파트 269채를  
어떻게 넘게 살수 있었을까요?

그건 법을 이해하고 우회하는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정보보호는 어떨까요?
공격자와 방어자 관점을 살펴보면 공격자는
it가 중심이 아닌 사회적 인프라를 공격하는일이 다반사죠.

이유는 먹을 파이가 크고 영향도가 크기때문이죠.

또 한가지의 분야는 신기술이고 법률적인 근거가 미비한곳을 랜섬웨어  같은것을
심어놓게 되면 어쩔수 없이 줄수 밖에 없는 구조이죠.

이러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사업분야와 관계없고 자신의사업에 관겨가 없다면 정보보호인증을 받으라고 해도 받지않는 다는것이죠.

이슈가 있어도 과징금이 얼마 되지 않아
기본만 설치 한다거나 아예 방어도 안한다는것이죠.

이처럼 법룰적 강화도 중요하지만
많은 시민들의 평등이 중요하다는것이죠.

좀더 많은 고민들을 할수 있는 기관들이 생기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