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97

[유정훈의 세알까기 1부] 들돌이란....

새벽공기를 마시며 걷고 있습니다. 평상시 즐기지 못한 여유도 찾고 교통수단도 타고 다니면서 몸관리도 좀 해보려고요. ... 저는 전라도 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태어난 유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예전 사진속에 아버지께서 엄청 무거운 돌을 들고 계실때 많은 생각을 했었죠. "돌 들다가 허리 나가시면 어떻게요^^;;" 와 또 다른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아버지 힘이 장사 셨구나" 라고 생각이들었죠. 오랜시간이 지난후 오늘에서야 아버님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시간을 보내셨는지 알았습니다. 그돌은 전라도 여수에있는 '들돌' 이라는 겁니다. 이 들돌의 용도는 성인이 되었다는 행사와 체력단련 도구 및 인력시장 등급시험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시대에 역사를 모르면 미래는 없습니다. ..

ROMANCE MATHEMATICS (로맨스 수학)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예전 글을 올렸던 제 블로그를 검색하다보니 좋은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2002년쯤 유행했던 글이였는데, 최근에는 거의 글을 볼수 없어 공유 합니다. 읽으시고 앞으로 좋은글이 있으시면 서로 서로 공유하는 습관 만들어 갑시다. =========================================================================== ROMANCE MATHEMATICS (로맨스 수학) Smart man + smart woman = romance (똑똑한 남 + 똑똑한 녀 = 로맨스) Smart man + dumb woman = affair (똑똑한 남 + 멍청한 녀 = 불륜) Dumb man + smart woman = marriage (멍청한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9일차 (심플한 코드엔진 참석 후기)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수행일이 29일째 입니다. 이제 하루만 더 쓰면 이 프로젝트도 마무리가 되네요. 돌이켜보면 이번 30일 프로젝트 글쓰기의 경우에는 조금 시간이 많이 걸렸던거 같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으며, 향후에 진행하는 30일 프로젝트는 더욱더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코드엔진 참석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금요일에는 급한 회사일때문에 아는 분의 돌잔치도 못가게 되었네요. 너무 아쉽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다음번에 꼭 뵈면 축하한다고 이야기 하고 좋은 선물도 드려야 겠네요. 그렇게,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토요일 에는 코드엔진 세미나에 참석하여 세미나도 듣고 평상시 뵐수 없었던 좋은 분들을 만들수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4일차 (지자체 개인정보컨설팅 실태평가 조언 및 논문작성)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몇일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어도 쓸수 없을정도로 무척이나 바빴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이 많이 밀려있고 체력도 많이 딸리지만 자신을 반성하고 저와 약속한 30일 프로젝트를 달성하기위해서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비비면서 글을 작성 중입니다. 저번주와 이번주는 거의 일속에 파묻혀 산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거의 새벽 3~4시에 잠이 들어 아침 7시30분 정도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하고 업무종료후에는 집에와서 또 일을 하고 계속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어제는 OO시청 개인정보 컨설팅 설명회에 대해 담당자가 진행한다고 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참관하였는데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3일차 (수많은 일들과 자신과의 싸움)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요즘 정신없이 지내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을 하고 있는데, 잠시 머리좀 식히기 위해 몇자 적어 봅니다. 누구나 한번쯤 성공하고 싶다고 외친다. 우리들은 왜 성공을 하고 싶은걸까요? 돌이켜 보면 성공이라고 하는것은 굉장히 단순한것 같아 보입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죠? 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몇년전, 아무것도 없는 제가 무조건 성공하고 싶다고만 생각했고 학벌보다 노력을 통해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녹녹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수십번 실패를 하며 제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몇년뒤,또 다른 공포가 저에게는 기회로 찾아 온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지자체 내에 발표 였으며, 저는 수십번 발표연습을 통해 과거의 공포에서 나..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9일차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두려움을 버려야한다.)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두려움을 버려야합니다. 중요한것은 시작하고도 포기하는사람들이 많다는것입니다. 시작을 했으면 어떻게든 끝내야 합니다. 그래야 값어치가 있으니깐요. 처음 시작할때는 두려움이 많이 생기죠? 또 반대로 두려움없이 잘하다가 어떤 계기에 의해서 진행이 잘 되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쉼호흡하고 자신을 뒤돌아보고 자연을 벗삼아 여행을 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많은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수많은 고민들을 날려버리고 그 순간만은 즐겁게 보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몸도 마음도 편해 지더군요. 반대로, 다시 집으로 갈때는 왠지 모르게 밀려드는 부담감이 들더군요. 이유는 집에가다 졸지않을까? 또는 속이 안좋아서 도중에 화장실을 수십번 가지 않을까? 차는 많이 막히지 않을까..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7일차 (감사하며 살자)

누구나 살면서 고민을 하면서 사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힘들다고 다른사람에게 투정 부릴때가 있는것 같아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그런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우울하게 지냈던 때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살면서 무언가를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모든것에 감사하며 산다는것은 참으로 쉽지만 어려운것 같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에 사람들은 짜증을 부리고, 일이 많거나 숙제가 많다고 짜증을 부리고 있는 자신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또한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도 그러니깐요..^^;; 하지만, 무언가를 시작하고 누군가 제 옆에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고 사는것 같습니다. 별것도 아닌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모든것에 가치를 가지고 누군가에게 행복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발표 현황 ('12~14년 현재까지)

12년도 말부터 현 시점까지 강의를 진행했던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정리하는 목적은 나 자신을 평가하고 점진적으로 어떤 부분을 변화시킬지와 년도별도 열마나 진행했는지를 평가하기 위함입니다. * 강연완료-2012년(2회진행) 서대문구청('12 1회,스마트폰 보안교육), CISSP 협회('12 1회,최신 트렌트 분석) 2013년(9회진행) 부천시청('13 1회_용역보안교육),성남시청('13 1회 정보보안및 개인정보), 노원구청('13 2회,정보보안및 개인정보[대상:전직원]_NBS 방송출연), 광명시청('13 1회, 용역보안교육),서대문구청 U-안전관리('13 2회, 개인정보보호및 CCTV 교육), 광명시청 정보보안 전문 교육('13 2회, 변화하는 정보보호 트렌트 분석) 2014년 (5회 진행) 성남시..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6일차 ( 금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무엇을 했을까요?)

최근들어 시간이 빠르게 지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종 뉴스를 보면 정말 우울한 이야기들과 숨막히고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이야기들도 많네요. 시민생활 측면에서는 쇼핑하는 사람들과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것을 새삼 알것 같습니다. 금요일 부터 토요일오전에 까지 워크샵을 갔는데요. 사람들이 없더군요. 요즘 분위기가 놀러가는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점점 경제가 침체되는 분위기라고 느껴질정도록 어딜 가더라도 조용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는 사람들의 결혼식을 방문 하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결혼을 할때마다 기분이 묘해지네요. [출처: 티스토리] 누군가의 가족이 되고 누군가의 반려자가 된다는것은 참으로 좋은것이지만, 서로 서로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기 고집대로만 살아가면 지속..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1일차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 방문과 시간관리)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어제가 휴일 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수요일이 왔네요. 지금 시간은 새벽 3시34분을 가르키고 있고 저는 아직까지 눈떠 있는체로 컴퓨터를 치고 있습니다. 이유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하다보니 회사일과 하고 싶은 공부도 조금씩 하다보면 새벽이 금방 흘러 가는것 같습니다. 한달동안 개인정보 보호 교육 자료 및 기타 잡다한 숙제가 있었는데요. 그중에 제일 안풀린 숙제가 NTP 서버 구축이었는데 어제야 비로소 그 숙제를 푼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이 되면 사이트에 NTP 서버를 적용 해볼려고 합니다. 꼭 성공할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그리고, 오후에 부천시청쪽에 일이 있어 갔는데 세월호 분양소가 만들어져 있어 방문하였습니다. 조문을 하는데도 마음이 왜이리 아파오는지 모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