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술 혁신 도전가

직장인이 바라고 바라는 날은 아마도 금요일 일것입니다. 이유는 일주일에 몰려오는 스트레스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을 통해 힐링을 즐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또한 그러하니깐요. 여기서 의문이 생기실텐데요. 일요일 오후는 쉬는거 아닌가요? 질문하시는분이 계실텐데요. 이유는 월요일부터 밀려있는 일들을 일주일간 처리하고 예상치 못한것들을 처리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세상의 잣대와 회사의 업무에 올인하면 향후 자신의 미래를 보장받지 못합니다. 제가 30일 변화프로젝트를 통해 저만의 생각을 적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 지금까지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할것입니다. 몇일전 '전설의 사원'이라는 책을 빌려서 가방에 들고 다니다가 오늘 새벽에 몰입해서 책..

최근 페북에서 다양한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그소식을 들을때마다 나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의문이 참 많이 들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위치에서 나를 잘 파악하고 칭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는 사소한 일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죠. 스트레스를 받고 안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곰곰히 따져보면 참과 거짓, 같다와 다르다,선과 악이 있는것처럼 우리의 인생 또한 그러하니깐요. 자신이 홀로서기를 한다는것은 참으로 힘들지만 그 과정속에서 좋은경험을 가진다면 그만큼 좋은 위치에 서 있게 되는거 아닐까요? 자신의 서있는 자리가 명당자리인지 아닌지는 잘알지 못하지만 회사의 신념이 가장 중요하듯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다져야할것입니다. 생각은 생각속에서 나오듯 지금부터 자신의 직장을 과감히 ..

오늘은 제목이 아주 애매모호하지만 개발자되기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아주오래전 저는 초창기 spc-1500과 apple 컴퓨터가 처음나왔을때도 가지고 놀던 기억과 혼자만이 있는 시간을 많이즐기던 시절이였던것 같아요 집안형편은 무척이나 어려운데도 큰아들이 이야기한것은 다 들어줬던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학원까지 다니면서 basic을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한개에 꽃혀서 프로그램과 로드런너게임에 미쳐 살다 곰돌이가 움직이는걸 성공시키고 혼자 기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컴퓨터와 친해지면서 통신을 시작하였고, 좀사용하다 호롱불 호스팅서비스를 구축하고 자료를 주고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당시에 전화요금이 pc통신만 80만원 정도 나왔으니 엄청난 일이였죠. 그렇게 나오니 부모님은 공부하라고..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벌써 5개월 정도 넘은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4를 맞이하여 "버킷리스트"라는 주제라는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유는 누구에게나 꿈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현실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거나 인생은 한번 뿐이기에 자신이 좋아하는일을 선택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현실과 타협을 하면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과 남겨진 일들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게 되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전혀 하지 못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로 병이 들것입니다. 버킷리스트를 지난번 적은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위에 그린 내용처럼 나의 꿈에 대한 비전 찾기를 상상보다는 실천을 하기 위해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제 자신을 반성..

인생은 단추이다. 오늘 조금 늦게 출근준비을 했습니다. 마을버스를 타고 버스카드를 찍는데 제 코트에 어떤 여자분의 백팩가방에 이끌려 코트가 찢겨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자세히 살펴보니 제 비싼 코트가 찢겨져 있더군요. 천천히 살펴보면서 혼자말로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아침부터 이게 무슨 날 벼락이람" 또는 "배상해달라고 쫓아갈까?" 기타등등 많은생각을 짧은 시간동안 하는도중 한 여성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단추가 떨어지신거 같은데요" 라고 하고 저에게 주시고 가더군요. 한동안 저는 멍한상태로 있다 다시금 코트를 보니 제코트에서 떨어진 단추더군요. 그리고, 이런생각을 합니다. 아마 인생도 단추와 같다는 생각이들기시작합니다. 코트가 출고되어 어떤사람의 추운 가을과 겨울을 함께 하기위해 따라와서 수많은 광경..

거리를 걸으면서 나의 길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일을 하고있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엇이든지 지금은 중요치 않습니다. 단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를 정확히 캐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또한, 누군가에게 가치를 인정받기를 바라면서 현실에 안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것이니 나를 알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것이죠. 지금 행복하십니까?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결혼했다고 꿈을 포기하셨나요? 현실에 안주해서 꿈을 포기하셨나요? 그렇다면, 눈을 감고 생각하세요 당신의 인생에 제일 가치있는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들을 최소한 보호하며 꿈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날까지 뽀개십시요 거리에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좋은생각은 자신을 보호해줄수 있으며 그 자신의 인생의 나침판이 될것입니다. 살면서 힘들고 지칠때 한강을 걸어보세요. 마음이 평화로워질겁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사실 제가 지치고 힘들때 한강에 떠있는 오리배를 보며 제 미래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 또한 오리보트가 아니지 않을까요? 아직 갈곳은 없지만 자신의 믿음에 따라 길은 보일것이며, 내 자신이 인생의 주인의식이 생기는 순간 모든것이 달라질것입니다. 내 자신이 달라짐에 따라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한줄의 글을 적어볼까합니다. "정훈아. 고생이 참 많다. 배우는 욕심과 열심히 공부해도 누구 하나 인정해주지 않을때 많이 힘들었지. 또한,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왔지만 아직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지만..

우리의 인생은 나무의 낙옆과 같은 존재이지 않을까? 생각해봅시다. 나무가 성장할때는 나무가 자신을 보호해주지만 계절이 지나면 나뭇잎이 낙옆이 되어 떨어진다. 우리들도 가족이나 직장이 우리를 보호해주지만, 성장하면 우리 또한 낙옆처럼 떨어져서 자신의 앞길을 책임져야한다. 우리들도 자신의 인생이 추락할지라도 낙엽처럼 바람을 통해 멀리 멀리 날아보자. 아직 자신의 비젼을 찾지못하거나 장애물이 있다면 바람과 좋아하는 일을 통해 힐링 해보는건 어떨까요?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요즘 다시한번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살면서 해도 해도 안될때 제 자신에게 속상할때가 많네요 열심히 썼던 논문도 통과되지 못하고 하던일도 열심히 했지만 성과가 제대로 나지 않을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갑자기 모든것을 다 내려 놓게 됩니다. 하지만, 저녁이 오고 또다시 아침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30일 변화프로젝트를 할때 매일매일 진행한다고 다짐하지만 자신의 기분과 현재 제가가진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진척이 잘안될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어떤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한다면 현실과 타협하며 살겁니다.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정훈아..

꿈을 꾸고 새로운 생각을 추가할때 가치는 두배가 됩니다. 어제는 회사업무를 끝내고 5시간짜리 과정을 참여하였습니다. 비록 1시간정도 늦었지만 같은기수들에게 수업방해가 되지 않기위해 더욱더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소수의 인원이 만나 새로운 생각을 하니 즐거워졌습니다. DID 힐링마스터 과정을 들었던 이유는 1단계에는 지자체에 보안교육이나 개인정보보호법을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와 동기부여를 해드리고 싶은부분이 있어 지속적으로 짬을 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2단계는 갑옷(직장)이없다면 제자신이 혼자 먹고살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기위해 시간이 될때마다 강연과 교육을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정보보안일을 한다고 해서 다른 학문을 배우지 않으면 발전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고를 넓히는 시간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