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나와 버스와 지하철에 타고 목적지로 가고 있다. 일상속에서 사는 우리들의 모습속에서 종이책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과 테블릿을 하고 있다. 대부분 게임, OTT, 뉴스, 인스타그램, 쇼핑 등의 SNS를 보며 각자 나름 대로 힐링을 하거나 별다른 생각없이 무의속에서 무언가 하고 있다는것이다. 신문이나 종이책을 읽는 사람들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또 다른 관점을 보자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더라도 수많은 기반시설들이 우리 곁에서 편리함을 주고 있는것이죠. 첫째, 마을 버스를 탄후 지하철을 다시 바꾸어 타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저희들은 수많은 기기와 접하게 됩니다. 버스카드기기와 지하철기기들이 있죠. 그 기기에는 NFC나 RF카드를 통해 우리들의일상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두번째, 승하차 대쉬보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