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IT이야기/IT Insight 27

(별박사의 인사이트) 목적지에 가는동안 우리가 접하는 기기들은 얼마나 많이 있을까? 6탄

아침일찍 나와 버스와 지하철에 타고 목적지로 가고 있다. 일상속에서 사는 우리들의 모습속에서 종이책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과 테블릿을 하고 있다. 대부분 게임, OTT, 뉴스, 인스타그램, 쇼핑 등의 SNS를 보며 각자 나름 대로 힐링을 하거나 별다른 생각없이 무의속에서 무언가 하고 있다는것이다. 신문이나 종이책을 읽는 사람들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또 다른 관점을 보자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더라도 수많은 기반시설들이 우리 곁에서 편리함을 주고 있는것이죠. 첫째, 마을 버스를 탄후 지하철을 다시 바꾸어 타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저희들은 수많은 기기와 접하게 됩니다. 버스카드기기와 지하철기기들이 있죠. 그 기기에는 NFC나 RF카드를 통해 우리들의일상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두번째, 승하차 대쉬보드가..

(별박사의 인사이트)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중 어떤것이 큰 개념일까요? 5탄

최근 여러신문을 보면서 디지털 트원과 메타버스중 어떤 것이 큰 개념인지 잘 모른다는 의견이 분분해서 기사와 논문도 찾아보니 저자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각자 생각이 다를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클로버X에게 질의를 던져 보았습니다. "디지털트윈과 메타버스중 어떤것이 가장 클 개념인지 설명해줘" 라고 질의를 해봤더니 이런 답변이 나오더군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물리적인 대상이나 시스템의 특성을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한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 대상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예측하거나,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공간으로, 디지털 트윈을 포함할 수 있습니..

(별박사의 인사이트) IT기술 발전이 여기까지~ 4탄

오늘도 미래변화에 대한 글을 몇자 써보려고 한다. 2023년 10월 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에서 야구와 축구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야구도 정말 재미 있었는데 그중 문동주투수의 활약은 대단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KBO리그 공식 구속 160km/h를 돌파한 토종 한국인 투수이기도 하다. 문동주는 탈삼진 7개와 함께 6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쾌투한 뒤마운드를 통해 여러 선수들의 단합으로 큰 우승을 하게되었다. 축구 또한 멋지게 우승했다. 다만, 경기 시작 2분 만에 일본의 우치노 꼬타로(19)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한국으로서는 이번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내준 선제골이었다. 그 순간 졌구나 하고 지켜 보다가 졌을거라고 생각하고 텔레비전을 끄고 자려고하는데 순간 탄성이 터진것이다..

(별박사의 인사이트) 양자컴퓨터와 메타버스가 연결이 될까? 3탄

제목을 보자마자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갑자기 뜬 구름 잡는 소리를 왜하는겨?" 이런말들을 할것으로 예측해 봅니다. 첫째, 양자컴퓨터를 왜 언급하는지에 대한 배경은 이렇습니다 양자 컴퓨터 법안 본회의 통과가 금주에 발표 되었습니다. 이에 양자컴퓨터 법안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과 보안 위협들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봐야할 시점이다. 이에 사회적으로 합의할수 있는 법과 정책이 만들어져야 할것으로 보여진다. 두번째로, 사례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왜 연구가 필요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해보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우주세계를 연구하고 싶다면 바로 우주로 갈수 있는가? 상상도 못할것이다. 현재 대한민국도 우주에 무인기를 발사는 해서 우주 정찰만 하고 있지, 아직 우주에 대해 우리는 모른다. 사..

(별박사의 인사이트) 생성형AI가 메타버스에 도움이 될까? 2탄

다시 돌아왔습니다. 별박사입니다. 어제 글에서는 침체되고 있는 메타버스의 이야기와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사용자기기를 언급하면서 생성형 AI가 메타버스에 도움이 될까? 라는 의문점을 던지고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제는 생성형 AI가 메타버스에 얼마나 많은 변화를 끼칠수 있는지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듯 메타버스를 제대로 준비하려면 막대한 자본과 연구비 필요한것이 필요합니다. 생성형 AI를 이용하려고 하더라도 돈이 많이 들죠. 다만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어 우리의 전반적인 일과 살아가는 생태계를 바꾼다는건은 먼 미래는 아니라는것입니다. 예시를 들어보죠. 앞으로 여행이나 비지니스출장을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 손쉽게 사용자 MR기기나 안경같은 다양한기기를 쓰고 현실감있게 다양한 체험도 ..

(별박사의트랜드읽기)메타버스시대는 저무는걸까? 1탄

최근 바쁘게 살고 있다는 핑계로 글 포스팅을 못했네요. 앞으로는 1일 1일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메타버스라는 키워드를 갑자기 커내든 이유는 뭘까요? 우리는 살면서 도전과 연구해야할 분야가 넘쳐나지요. 우리 생활에서 접할수 있는 것을 예시로 들어 보겠습니다. 먼나라 여행을 가고 싶더라도 비용이 만만치 않게들고 제조현장에 가서 운영중인 기기를 정지시키고 유지부품이나 제품 출하 분석 방안을 연구하고 싶어도 쉽지않습니다. 더불어 외국인 바이어와 단시간의 미팅을 하려면 시간과비용을 온전히 그쪽에 쏟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살펴보신것처럼 우리의 삶속에서도 지속적 연구가 필요합니다. 다만, 메타버스에 입문하려면 생각지도 못한 비용이 초래합니다. 인프라(핸드폰, 노트북, 테블릿등) 비용..

XAI 개요

세상은 변화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최근 미스미디어에서 자주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XAI 설명하기전에 인공지능의 변화를 잠시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인공지능을 대중에게 알린것은 알파고 이였고 이세돌과의 인간과 기계의 싸움에서 이긴것을 계기로국가, 정부, 기업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시작한것이다. 그런후 비영리기관인 open AI라는 곳에서 ChatGpt 를 통해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할수 있다는 메시지를 남기기 시작하면서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비영리 기관의 CEO 였던 샘 알트만이 이끌고 있었다. 그다음으로 XAI 가 나왔습니다. XAI 는 설명가능한 인공지능이라는 것입니다. 일종의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인공지능 모델을 만드는것과 같습니다.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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