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5일차 ('꿈을 꾸는 순간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약속은 곧 행동입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중 25일차가 되었네요.

많은일들이 있지만,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줄서서 저를 기다리고 있죠.

 

일주일 동안, 잘못한점은

일을 하면서 조금 저에게 후회스럽기도 하고 그분도 약간은 실망 하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이 들어 다시 내용을 수정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아직 재 확인 작업은 하지 못했지만, 제마음은 조금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일주일이였던것 같습니다.

 

일주일동안, 가장 잘한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보고서 리뷰 와 교육효과

OO 구청에 모의해킹 보고서를 리뷰와 개인정보보호법 리뷰를 하러갔습니다.

참고로, 처음 그 OO 구청에 리뷰를 하러 갔습니다.

담당자를 제외하곤 다들 저를 낮설어 하고 싫어하고 딱딱한 어투로 저를 대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보고서 리뷰를 열심히 하고 제가 아는 지식을 좀더 쉽게 전달하도록 노력했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열심히 설명한 결과 상대방 당담자 분이 마음이 풀리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 분후 전화를 하셔서 사과를 하시더군요.

 

그렇게 최선을 다해 고객들을 대하다보니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왜 현장에 나가서 배워야 진짜 지식이 된다는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좀더 많은 자리에 가서 배우고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일주일 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육을 통해 친해진 담당자의 경우 무슨일이 있더라도 시간을 내주셔서 커피한잔을 같이 마실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 질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는 아주 뜻깊은 일주일 이였던것 같습니다.

 

요점은 알찬 지식을 전달해야 상대방도 마음을 연다는 것이죠.

 

둘째, 배움은 책을 통해서 전달 받아야 한다.(현장도 필수)

 

최근 책을 일주일에 한권씩 읽겠다는 다짐을 하며, 읽고 싶은 자기 개발서를 완독하고 있는 중입니다.

방금전에 이영석님의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라는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초라하고 더욱더 열심히 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책속에 이런내용이 있더군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라는 문구를 듣는순간

머리가 띵했다.  예전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가 생각나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재 해석해보면,

그 분야에 최고가 되어 또다른 가치를 부여하면 되는것이죠.

남들의 평가속에서 그냥 저냥 사는 인생보다 가슴을 뛰게 하는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좋아하는 일이 있다는 자신이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일을 찾아 가장 멋진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꿈을 꾸는 순간 우리는 행복해지고

행복하기 위해 우리는 계획하고 하나 하나씩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실천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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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감사하세요.

인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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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