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30일 변화 프로젝트가 찾아왔습니다.
주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나 하나 상세히 찝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제가 선택한 주제는 달란트에 대한 내용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막연히 키워드인 '달란트'만 적으니깐 어떤 말을 먼저 해야할지 막막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걸어가야 할길이 많기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달란트란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달란트라고 하면 동전을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달란트의 모양과 색상이 달라질겁니다.
저는 핸드폰을 '달란트'로 표현하였습니다.
표현한 이유는 핸드폰만 있으면 모든지 할수 있고 공부도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달란트 인가요?^^
그런데, 진정한 달란트는 물건만 있는걸까요?
사실 제가 말하고 싶은 '달란트'는 사물이 아닌 사람의 재능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타고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재능을 제대로 못살리고 직장생활에 갇혀 지내거나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 허생 세월 보내면서
인생을 마감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저는 다행히 한가지 보석같은 달란트를 찾은거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강연가 입니다.
남들 앞에 서서 제가 가진 지식을 공유하는것을 좋아한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딱따하게 강의하는 것보다 생각을 다르게 하여 재미있게 하는 강연 문화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꼭 멋진 무대에 서서 많은 분들께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싶네요.
또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3000명 이상의 관중앞에서 강연하는게 목표입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자기만의 달란트를 꼭 한가지씩은 가지고 남은 인생을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만의 달란트를 모아서 책으로 한권 쓰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꼭 쓸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또한,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책도 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뜨거운 열기로 7월 22일 새벽을 열심히 달리고 있네요.
우리 모두 크게 외치요
" 세상에는 나의 달란트가 존재한다. 고로,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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