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30일 변화 프로젝트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4일차 (지자체 개인정보컨설팅 실태평가 조언 및 논문작성)

빅러닝 2014. 6. 1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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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몇일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어도 쓸수 없을정도로 무척이나 바빴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이 많이 밀려있고 체력도 많이 딸리지만 자신을 반성하고 저와 약속한 30일 프로젝트를 달성하기위해서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비비면서 글을 작성 중입니다.

 

 

저번주와 이번주는 거의 일속에 파묻혀 산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거의 새벽 3~4시에 잠이 들어 아침 7시30분 정도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하고 업무종료후에는

집에와서 또 일을 하고 계속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어제는 OO시청 개인정보 컨설팅 설명회에 대해 담당자가 진행한다고 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참관하였는데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이런생각을 하였습니다.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그속에서 해결책 과 고민해야할 포인트가 보인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사례분석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죠)

 

상세한 내용은 할수 없지만, 정말 정말 중요한 질문들을 많이 해주셔서 저는 너무 즐거워서 아주 신나게 떠들었던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다음주에는 그곳에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컨설팅 교육까지 해야합니다.

 

좀더 보강해서 더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6월은 같은 OO시청에서 3가지 교육중 1가지는 끝났고 2가지 교육을 진행이 남았구요.

 

한가지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교육 이고, 또 다른 한가지는 2틀동안 웹 해킹 실전 교육을 진행할거고

중간중간 제가 관리하고 있는 곳에 모의해킹을 진행해야하네요.

 

다음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교육자료 대문이 궁금하시죠?

저만 궁금한가요? ㅋㅋ

어찌되었건, 현재 생각하고 있는 시안입니다.

 

 

 

거의 6월은 정신없이 지낼것 같습니다.

 

가장중요한것은 수많은 일이 있더라도 논문을 작성해야하기에 오늘은 마음먹고 작성하였습니다.

역시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없는것 같아요. 공부하다 보니깐 점점 재미가 있어지네요.

 

물론, 아직 제 지식은 아니지만, 점점 제 지식으로 돌아올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보이는것이 아니라 그 과정속에서 중요한 포인터를 찾아서

내것으로 만드는것이 가장중요한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변에 잘난 사람만 보지마시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부터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언젠가는 자신을 인정해주는 곳에 있을테니깐요.

 

우리 모두 모두 힘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