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계시로 세바시에 초청 받아 좋은 강연을 듣고 왔다. 공연시작은 7시이나 6시부터 많은 분들이 줄을 길게 서있는 진 풍경이 발견되었다. 강연주제가 페미니스트에 관한 내용이어서 그런지 여성이 압도적이였다 들어가는도중 통역기를 빌려주는데 주민등록증 맡기는 절차없이 이름과 핸드폰을 기록했다 적으면서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하는 사항없이 수집하는것이였지만 무료행사인 이해하며 참석에 응했다 아무도 행당 부분에 이슈를 제기한사람은 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강연들은 내용을 정리 해 보았다. 은유작가님의 강연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간 답게 사는게 무엇인가? 인간답게 살기위한 방법은 자기 목소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글쓰기이다. 글을써야 변화할수 있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면 글쓰기이다. 객관화하고 행위위주로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