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뭉치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간다.
블로그 글을 1년 정도는  나의 지식창고에 적지 못했던거 같다.
적었더라도 무언가를 적고 싶었지만 쓰고 지우기를 많이 했었다.

드디어 글을 적으며 일상의 기록들을 남기고자한다.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맢으로의 미래가 불안한 부분도
있지만 설레이기도 하다.

그동안 못뵜던분들도 약속을 잡아 만나고
책도 읽으며 강의 일정을 잡고 있다.

그리고, 어제는 책을 보며
내 자신을 리 마인드 하고 있는중이다.

책의 내용은 아주 술술 읽혀가서 약 5시간정도 본거 같다.

제목은 왓칭이며, 신이 부르는 요술이라고 풀이 한다.

읽고나서 느낀점은
우주속에 내자신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이걸 보면서 과거에 읽었던 책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책에 대한 내용은 참 좋은거 같습니다.
나와 타인의 생각의 본질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하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1년 넘게 안정적인곳에 있다가 맘이 움직이는곳으로 방향을 변경 하였다.

올바른 결정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도전을 하려고 한다.

삶이 별거 있겠는가?
살다보면 우주가 내가 있을 위치를 만들어
줄거라 믿고 있으며 지금도 믿는다.

멋진 내인생을 구체적으로 꾸면 이루어 진다는것을 믿어보려고 합니다.

후반기에 목표한 내용들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고 될거라 믿는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희망과 꿈을 잃지 마시길 소망합니다.